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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님 News!』♥

<이승연 아나운서> 크리스마스에는.. | 리얼 인터뷰

작성자바람둥이|작성시간06.12.23|조회수441 목록 댓글 0


  

크리스마스의 추억이라...
늘 가족과 함께 보내왔던 터라..하지만, 가장 친한 베스트 친구들과..(물론 애인이 없는 친구들) 우리도..명동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자!!며..의기투합해..명동을 갔었던 적이 있죠..

정말.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다 모인 듯..특히 애인이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처럼 느껴질 정도로 커플들이 넘쳐 났었죠..
친구들과 저는 그들보다 더욱더 재밌게 보내자며.. 맛집을 찾아 다녔죠..
유명한 칼국수집에 도착해 40분을 밖에서 기다리고...20분만에 식사를 끝냈긴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집 근처로 돌아오는데 3시간이나 걸리고..날씨도 무척 추워서 감기가 심하게 걸리긴 했지만..

내 생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본 적은 없었답니다. 사람들 구경도...꽤 재밌던데요~

 

  

  

크리스마스...하루 전날 친구들과 회포를 풀고 싶었지만.
24일 저녁부터 새벽까지..25일 새벽부터 저녁까지..근무가 잡혔더군요.
뭐..아직 애인이 없고 하니..커플들을 위해...희생정신을 발휘한 거죠..
크리스마스 이브날...함께 근무서는 선배들과..흑흑..회사에서...소주한잔??
^^

 

  


  

  1. 친구들과 눈이 많이 내린 곳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 산장에서 모닥불도 펴놓고 도란도란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실컷 해보고 싶다.
2. 어릴 적 선물을 받고 싶어서 크리스마스날만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이젠 다 컸지만, 그래도 난 영화 ‘나홀로 집에’처럼. 여러 가지 장난감이 가득한 장난감 가게에 가보고 싶다. 그곳에 가면 어릴 적 느꼈던 행복을. 다시 한번...느낄 수 있으리라~
3. 남자친구가 생기면.. 크리스마스 때는..그와 보내고 싶다..무엇을 하던지..행복하지 않을까??? 크크  

  
 


  

1. 머라이어캐리 <All I want for Chritmas is you>
- 마음을 무척이나 따뜻하게 만드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 .. 이 영화 삽입곡인데, 머라이어캐리 보다도 특히 여자아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산타를 믿던 어린 시절의 나로..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좀 순수해지는..느낌을 들게 하는... 캐롤!
2. <화이트 크리스마스>
- 누구나 크리스마스날 온 세상이 하얗게 되길..바라지 않을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게 하는..그리고 크리스마스 때는 뭔가가 꼭..일어날 것 같은.. 설레임을 안겨주는 캐롤.
3. Mr 2.의 (하얀겨울)
- 크.. 이 노래는 사실 겨울만 되면 거리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노래다.
캐롤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는 참 겨울..그리고 크리스마스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특히 외로운 크리스마스에는..^^

 

  


  

음...싼타 할아버지가 끄는..그 썰매..
정말..꼭 한번은 타보고 싶었다. 그리고 산타 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느끼는..그 행복!!! 나도..함께 느끼게 해주세요~ 썰매의 옆자리..꼭 타봤으면..

 

  

  

나의 소중한 반쪽에게. 이런 시를 선물하고 싶다.
곧..나타나겠죠?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김종원


다른 때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더욱 더 사랑이 하고 싶다
일년을 묵어,
이젠 텁텁해져버린 가슴을
채 다하지 못한 말을 담아둔 빈 가슴을
편지 봉투처럼 열어두고
그 안에 내가 꿈꾸던 사람이 들어와
사랑하는 사람과 나만이 머무는 그 작은 공간에서
크리스마스 같은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
입지 않고 걸어두는 아끼는 옷처럼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피부가 까지고 피가 흐르는 외상보다
몸 안의 가려진 장기들이 다치는 내상이 더 위험한 법이듯
나는 피부처럼 밖에 두는 사람이 아닌
내 안에 가장 깊숙한 곳에 간직할 수 있는
심장처럼 소중한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의 대단한 능력을 알고 싶다
지겹게 같은 길만을 반복하며 살아온 내게
사랑하는 당신이 생긴 후에
한 걸음 옆으로 걷다보니 꽃길도 있고
다시 한 걸음 옆으로 걷다보니 아름다운 초원도 있다는 것을
깨우쳐준 당신과 함께
하늘에서 내리는 저 눈발처럼 두 손을 꼭 붙잡고
내 인생을
영원히 함께 약속하고 싶다

크리스마스에는
평생을 사랑할 사람과
이 눈을 다 녹여버릴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

  


  

  직장인들의 바람...은 다 똑같지 않을까?

특히 아나운서들은 남들이 다 쉬는 명절이나 공휴일에도 늘..방송을 해야만하기 때문에..오히려 더 바쁘기 때문에..난 1일 산타가 된다면, 아나운서 선,후배들에게 방송 걱정 없이 마음껏 쉴 수 있는 <휴가>를 주고 싶다~
특히 새벽 방송하는 아나운서들에게...긴~~잠을 잘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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