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휴대폰을 개통하기!!
안녕하세요 밴탐구
무돌이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휴대폰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휴대폰 한글입력이 쉽지만
영어는 참 불편하죠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이렇게 키보드 달린 전화기가 유행입니다.

블랙베리, 아이폰 가장많이 사용해요
삼성이랑 LG전화기도 많이들 써요~
스마트폰 쪽으로는 아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캐나다 청소년들은 아이팟 대부분 가지고 다닐정도로 유행입니다.
캐나다에는 요런 휴대폰 회사들이 있답니다.
텔레서, 솔로, 벨, 파이도~ 유명한 회사들입니다.
먼저 한국과는 좀 많이 다른 캐나다의 통신요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캐나다 휴대폰 서비스 특징
한국은 전화를 거는 쪽에서만 요금을 내요~
하지만 캐나다는 거는쪽 받는쪽 양쪽다 내요
처음엔 좀 이상한것 같지만 잘 생각해 보면
둘이서 통화했으니 둘이서 요금을 내는것이 합리적인 생각인것 같아요
양쪽다 요금이 부과되면 좋은점!!
스팸전화가 없답니다.
ㅋㅋㅋㅋ
스팸전화를 받는 사람도 돈을 낸다면
난리 나겠죠??
문자(SMS)도 비용도 양쪽 모두 부담한답니다.
한국은 초단위로 요금이 청구되지만 캐나다는 1분당 단위로 요금이 부과됩니다.
10초를 사용해도 1분요금을 낸답니다. ㅜ.ㅜ (특정 통신사는 초로 부과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서울에서 제주도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폰으로 전화해도 전국이 모두
똑같은 요금제 입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한국보다 면적이 50배는 더큰 나라입니다.
주(州)에서 주(州)로 전화를 걸면 거의 국제전화 수준의 거리에 전화를 거는 거겠죠??
그래서 캐나다는 특정 지역에서만 시내통화 요금이 적용되고
같은 주라고 하더라도 요금제가 달라요~
장거리전화(시외전화)를 롱디스턴스(Long Distance) 라고 불러요
밴쿠버는 광역밴쿠버(3존)내에서는 보통 기본요금제(로컬요금) 이고 그외 지역은
장거리전화(Long Distance) 요금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국번이 틀려요
한국처럼 지역번호는 없지만
핸드폰이나 집번호 앞3자리를 보면 지역을 알수 있답니다.
밴쿠버지역은 국번이 604 또는 778 입니다.
밴쿠버에서 604, 778, 번호말고 다른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다른지역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만약에 받으면 나에게도 장거리 요금이 부과 되겠죠? ^^
(604번호 가진 사람이 다른지역가서 나한테 전화걸어도 장거리입니다.)
장거리전화요금 = 로컬요금 + 장거리요금
또다른 특징은 집전화나 휴대폰번호 국번이 다 604 또는 778입니다.
특별히 국번구별이 없어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전화번호 물어볼때
전번호(Home Phone)인지 휴대폰(Cellphone)인지 물어보세요~
캐나다는 인구밀도가 낮고 땅이 넓어서
한국처럼 아무데서나 전화가 빵빵하게 터지지 않습니다.
경기도 만한 땅에 한두사람 사는데 그곳에 기지국을 한국처럼 설치할 수 없겠죠? ㅋㅋ
그래도 도시지역은 잘 터지는 편입니다.(그래도 지역차 있어서 잘안터지는 곳도 있어요)
한국은 대부분 사용요금을 후불제로 내죠?
캐나다는 요금이 선불제 입니다.
Bill date라는 개념이 있어서 내가 전화를 개통한 날이 요금을 계산하는 시점입니다.
Billing date(청구서날짜)라고 해서 이날 요금을 내는것은 아니구요
요금이 나오기까지 빌데이트로 부터 1주일이 걸려요
전화개통후 통신사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청구서를 프린트 해서 은행에 내면 되요
자동이체도 가능하구요~
보통 휴대폰값(스마트폰)이 비싸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도 약정 (Contract)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1-3년 정도이고 약정에 따라서 기계값이 달라집니다.
약정에는 요금제(Plan)를 기준으로 약정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5만원 요금제를 2년간 사용하면 기계값이 할인해 주거나 공짜로 주는 것 처럼요~
플랜(Plan)이란 요금제를 말합니다.
캐나다는 기본요금이라는 개념은 없고 나에게 맞는 요금제(플랜)을 구입해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예를들어 XX통신사 $35 플랜 : 전화100분(수신+발신), 문자 100건, 휴일 무제한
이런식으로요~^^
플랜은 통신사 마다 아주 다양하답니다.~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하면 되요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통신 전문용어에 익숙치 않는 요금체제 ㅠ.ㅠ
그리고 유학생이기 때문에 신용도가 없어서 보증금(디파짓)을 걸고 휴대폰을 개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밴쿠버에는 한국사장님들이 운영하는 휴대폰 대리점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을 위한 폰과, 요금제도 다양하니 선택에 어려움이 없을듯^^
유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통신사와 요금제 한개 알려드릴께요~
캐나다의 메이저 통신사중 하나인 Bell 의 자회사인 쏠로모바일 입니다.
쏠로나 벨에서 휴대폰을 개통하시려면 캐나다 ID카드가 필요합니다.
텔러스, Fido는 여권으로 개통가능하구요~
한국에서 아이폰을 언락해서 가져오시면 벨이나 쏠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유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폰중에 선불폰(Pre-paid phon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월 35불 정도 하는 요금제에 충전된 금액이 소진되면 통화는 안되고 문자만 되는 요금제 인데요
많은 유학생들이 초기에는 많이 선택한답니다.(단말기가 심플한 삼성폰)
선불폰은 약정이 없고 기계값도 저렴하거나 공짜폰도 있답네다~ 물론 보증금도 없구요
아래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한국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휴대폰마을" 이라는 휴대폰대리점 입니다.


Bell 과 Solo 휴대폰을 취급하네요~
밴탐구에서 보고 왔다고 하면 잘해주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