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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제방

<미지의 서울> 주제와 시퀀스

작성자신희경|작성시간26.06.08|조회수26 목록 댓글 1

1.주제 :
비교하면서, 비교당하면서 사는 세상,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이다.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거야 세상은 버티는 거야!'

2.선정 시퀀스
4화
퇴직 후 불안해하는 호수에게 미지가 조언해 주는 장면
호수 :
'이대로 쓸모없어질까봐 보란듯이 더 좋은 회사가서 내 결정이 옳았다고 증명하고 싶었는데 막상 나와보니까 내가 그만둔 데가 내가 갈 수 있는 제일 좋은데였나 싶고...

미지:
'지나간 일은 생각해 봤자 후회뿐이고 닥칠일은 생각해봤자 불안하기만 하고 그러니까 뭔 생각이 든다 싶으면 이 뜨개질을 해 한코, 한코 뜨면서 오늘 하루만 버티는 가야 그렇게 버티다 보면 새로운 일도 생기고 새로운 일은 안 생겨도 이 수세미하나는 생기는 거지
바로 그게 뜨개질의 효능이야 .. 한마디로 손으로 하는 명상이다 하는 거지 백수 생활은 시간과의 싸움이야 그 때 드는 생각의 99%는 쓸데 없는 생각이야 !

과거, 육상에서 부상을 당한 후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집에서만 숨어 있는 미지가 자신을 쓰레기라고 쓰레기라고 자책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미지에게 용기를 주는 장면

할머니:
'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먹힐까봐 숨으면 겁쟁이야 다 살려고 싸우는 거잖아 미지도 살려고 숨은거야 아무리 모양 빠지고 추전분해 보여도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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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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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선우 | 작성시간 26.06.09 저도 미지의 서울 재미있게 봤는데, 작성해주신 주제를 생각하며 다시 봐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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