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조금 (티는 안 날수도 있어요...) 수정하고 싶어서 수정하고 다시 올렸습니다...ㅎ
제목: 졸업식은 누구나 즐거운 날 일까...?
이름: 김웅주
주제: 누구나 즐거워야 할 졸업식도, 누군가에게는 남이 모를 아픔이 숨어있다.
작품의도: 내 첫 초등학교 졸업식은 누구보다 즐겁지 않았고 그 추억이 지금까지 나도 모르게 뇌리에 박혀있던 거 같다. 그걸 알게 된 건 대학교 졸업식 날이며 나는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식까지 즐겁지 않았고 나만 즐겁지 않은가 궁금해졌다.
캐릭터 소개
: 김우주(남자 주인공)/남자/나이 26살/직업 학생/덕수&수연의 아들
김덕수(남자 서브주인공)/남자/나이 58살/직업: 자동차 공장 생산직 직원/우주 부
천수연(여자 서브주인공)/여자/나이 56살/직업: 중소기업 공장 직원/우주 친 모
김한주(조연)/남자/나이 30살/직업: 자동차 공장 2도급 직원/우주 친형
줄거리
: 우주는 대학교 졸업식에서 가족끼리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형의 첫 초등학교 졸업식 날 우주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방학식을 하고 있기에 부모님만 형의 첫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고 우주는 형의 졸업식을 가지 못했다.
그 후 우주의 가족은 화목한 가정처럼 보이며 살았지만 우주의 첫 졸업식인 초등학교 졸업식 2달 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화목한 가정은 파괴되었고 우주의 졸업식은 어머니 없이 아버지와 형이랑 셋이 졸업식을 갔고 졸업식 날 우주는 교실에서 오지 못하는 어머니만 기다리며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졸업식이 끝난 후 우주는 아버지와 형과 누구보다 먼저 운동장에 나와 아버지가 사진을 찍어주고 셋이 다 같이 사진도 대충 찍었지만 그 누구도 환하게 웃지 않고 있었지만 우주는 자신만 웃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후 몇 달 뒤 우주의 가족은 3인 가정의 익숙해져 생활을 이어가던 중 덕수는 친구의 소개로 인해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수연은 돈이 없어 우주와 한주를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어서 힘든 나날을 혼자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덕수는 우주와 한주에게 자신의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 주었고 우주는 적잖이 당황을 했으며 한주는 무슨 생각으로 있는지 모를 표정으로 있다.
덕수는 우주와 한주에게 여자친구를 새엄마가 될 분이라고 소개 시켜준 후 우주는 집에 돌아와 덕수에 여자친구를 반대 하였고 덕수는 우주를 오랜 기간 동안 설득을 해 결국 몇 달 뒤 덕수는 재혼을 하게 되었고 우주의 가정은 다시 4인 가정이 되었다.
우주는 그 후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새엄마와 관계는 남보다 더 어색한 사이로 계속 같이 살고 있었고 우주는 아빠와 새엄마의 행동에 새엄마가 점점 맘에 들지 않았고 둘의 사이는 남들이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집 안에서 볼 땐 누구보다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지는게 보였고 1년 뒤 우주는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사이는 나아지지 않았다.
다시 우주의 두 번째 졸업식인 중학교 졸업식이 되었고 이번엔 졸업식에 친엄마 수연이 아닌 새엄마를 포함한 남들처럼 평범한 4인 가정처럼 보였고 졸업식이 끝나고 덕수가 다같이 사진을 찍어주지만 우주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처럼 환하게 웃고 있지 못했다. 사진을 다 찍은 후 우주는 빠르게 학교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저 멀리 친구가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해서 사진을 대충 찍고 학교를 벗어났다.
그 후 우주는 고등학생이 되었고 새엄마와 사이는 적당히 나아진 채 졸업식이 되었고 우주는 저번보다는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 보였고 대학생이 되어 군대도 다녀오고 새엄마와 사이는 더 좋아지면서 복학을 하고 학교생활을 다닌 후 대학교 졸업식이 되었다.
우주는 졸업식을 하기 전 가족끼리 사진을 찍는데 우주는 어느 때보다는 표정이 밝았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이상했다. 졸업식이 끝나고 나서 우주는 집에 바로 가려고 하지만 덕수는 우주 앞에 서 있던 교수님을 보고 같이 사진을 찍으라며 우주에게 말을 하지만 우주는 빨리 벗어나고 싶어 말을 얼버무리며 자리에서 벗어나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우주는 부모님에게 꾸짖음을 당하지만 아무 말 없이 창밖을 바라본다.
우주는 자신의 인생에 자신을 위한 졸업식은 이제 다 끝났고 동네에 와 친구와 술을 한잔 나누며 친구에게 물어봤다 졸업식이 즐거운 지 그러고 자기는 한번도 즐겁던 적이 없다며 친구와 얘기를 나누었다.
우주는 친구와 술을 다 마시고 혼자 집에 가는 길에 친구와 얘기를 나눈 걸 곰곰이 생각해보니 자신의 졸업식이 왜 한번도 신났던 적이 없는 이유를 알아내지 못했고 술 김에 친엄마인 수연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주는 점점 눈가에 눈물이 차올랐지만 덤덤하게 수연과 전화를 이어 갔으며 전화를 끊은 후 우주는 걸어가고 있는데 덕수에게 문자가 왔고 문자의 내용은 초등~대학 졸업식때 사진과 “아까 차 안에서 화내서 미안하고 졸업 축하한다 우리 아들“ 이 문자를 보고 사진을 보다가 우주는 길가에서 울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