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4번째 Monthly pass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모임이 시작할때 부터..
그사이 리더 (Rachale -> Cameron)가 바뀌기도 했고... Member 들이 대다수 바뀌기도 했죠.
뭐.. 과정이야 어떻든..
지난번 우리 리더 Cameron 의 부재시, 하루 대행 역할을 해보니 갑작기 필받아서..^^.
(( 모였을때 따로 이야기할 분위기도, 그럴만한 시간도 안되서리.. 그냥있었는데, ))
다른쪽 게시판에 눈을 살짝쿵 돌리니...나름 Rule 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게 Study 의 목적이든, 친목이 목적이든, 나름 좋은 목적을 위해 만든 Rule 이겠죠.
그러면서 우리모임을 다시한번 돌아보니...
우리의 리더 Cameron 이 혼자 힘들게 활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아리 없는 게시판에 혼자 글도 쓰고, 후기도 쓰고, 출석도 체크하고, Topic 도 선정해서 올리고....
((뭐, 리더의 역할이 그런것이고, 그런것으로인해 Myzon에서 어떤 지원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는게 없어서)
그러면, 어떻게 좀더 리더의 고통을 줄이고, 모임의 질을 높일수 있는가...에대한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1. 친목도모 및 활성화,
2. 좀더 공부가 될수 있는 Study.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 친목 도모 및 활성화를 위해서, 부담없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러운 식사 정도가 그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연스러운 식사는... 아무래도 끝나는 시간대가 딱 점심시간이면 좋겠죠.
다행히, 2시간 30분의 모임시간과, MYZONE 시간대를 고려하면, 10시 30분 ~1시 가 가장 좋을것 같더군요.
(지난번 Myzone 물어보니까 10시 전후 연다고하더군요, 더욱이 아침일찍 강남으로 오는건 특정인에겐 부담될수 있으니까요)
현재, 2시에 끝나게 되면, 오후 수업 3시 시작 으로 인해 몇몇 사람들이 자연스레 점심을 같이 하긴 힘들것 같거든요.
(리더 뿐 아니라, 오후 수업듣는사람도 있을수 있고, 때 지나면 그다지 먹고 싶은생각도 없게 되니까..)
그렇다고 저녁에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기는 더욱 부자연스럽고 힘들테니...
그래서 시간을 당기면 어떻겠냐 제안했습니다.
2. 좀더 공부가 될수 있는 Study 를 위해서, 지각만 줄어들어도 도움이 될듯 하더군요.
몇주 보니까 하나둘씩 지각하고, 그러다면.. 시작시간이 11시 30 분이 아니라 11시 40 분이 되기도하더군요.
먼저 온사람들은... 기다리고 있는거죠. (맘좋은 Cameron 은 기다리더군요. 더 오실때까지...)
게다가 늦게 오면, 서로 인사하느라, 그룹 편성하느라 어수선해지기 쉽더군요.
그래서 지각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출결이야 개인의 자율이니 그렇게 까지 관리할 필요가 있느냐하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단순히 친목만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어 계속 지각하는 사람들이
는다는것은.. 개인의 자율성에만 맡겨두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른곳 보니까 그렇게 벌금을 물어 끝나고 같이 식사 하는데 보테고 그러더라구요.. 뭐 방법의 차이니까..)
게다가 정족수 제한 없는 모임이다보니 사람이 많이 늘어 나더군요.
사람이 느는 것이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 늘다보니 이야기하는 그룹이 많이 늘어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Cameron 혼자 리딩 하기엔 벅차 보였습니다.
그러면 리더를 하나 더 두는 게 좋으냐? 그렇게 되면 굳이 모임이 1개 일 이유는 없게되고,
리더의 충원없이 현상태를 유지하자면 리더 없는 그룹에서 자발적으로 리더의 역할을 해줄 사람들이 많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하다면야 뭐 큰 문제안될듯하지만.. 그게 안될듯한 우려가 되어서..
어떤식으로든 모임의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모임이 도움이 안된다면, 저혼자의 일로 치부하면 그만일듯 싶었지만,
지난번 Cameron 대신 리더 대행을 해보면서 Cameron 이 새삼 고생한다 싶어서 제안해봤습니다.
에구..시간이 없어서 더 못쓰겠군요. 다음주에 뵙도록 하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