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에 대한 감각
주위 사람이 입고 온 옷에 대해 같은 빨간색인데도 저번에 입고 온 어두운 빨간색과 색깔 구분을 잘한다든지, 사람을 기억 할 때 색에 대해 유난히 민감한 사람이 주위에 있을 것이다.
또 누구나 즐겨 입는 보라색에 옷에 대해, 형광기가 좀 낀 보라색이라든가 다크 바이올렛이니 밝은 포도색이니 하는 무궁무진한 색감을 지닌 사람, 이렇게 색깔을 구분 잘하는 사람이라면 컬러리스트가 될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장 전체가 비비드하게 흘러갔더라도, 패션의 메카인 뉴욕에서 침울할 사건이 일어났다면 좀더 우울한 컬러가 발생되지 않을까, 하는 사고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일을 함께 하는 제작팀, 디자이너, 또는 마케팅팀과 회의를 해서 왜 이 색이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나의 컬러를 지킬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아직 핸드폰은 형광색이 나온 적이 없었다." 라는 다른 팀의 반박에 금방 수긍한다면, 나는 새로운 컬러를 만들어 내가 위한 작업을 다시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는 사이에 경쟁사에서 형광 컬러의 핸드폰이 나오고 그것이 히트 친다면 얼마나 속이 쓰리겠는가? 지금 소비자들의 사고가 이렇기 때문에 형광색이 경쟁력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는 논리력, 이것은 성실한 자료조사와 정보수집을 통해 이룰 수 있다.
내 컬러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는 물론, 고객앞에 내놓을 수 없다.
내가 의도했던 컬러가 이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과감히 일을 끝내고 접을 수 있다.
대신 힘들어도 끝까지 내 컬러가 나올 때까지 매달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처음에 자신 없는 컬러를 내놓게 되면 계속 내 컬러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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