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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상사] 국부론

작성자경제 07 은미★|작성시간09.09.17|조회수224 목록 댓글 0

[경제사상사] 국부론 번역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BY ADAM SMITH

BOOK I

CHAPTER I

OF THE DIVISION OF LA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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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 <관광경영, 98307027, 윤희진>

노동생산력의 큰 증진과 능력, 기술의 더 나은 발전, 그리고 어디든 유도되고 적용되는 판단력은 노동분업의 효과로 보여진다. 사회의 일반적인 사업에 있어서 노동분업의 효과는 어떤 방법으로 특정 제조업체가 운영되는가를 고찰해봄으로써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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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 <경제, 99311077, 남종환>

사회의 일반적 업무에서의 분업의 효과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는 데는 어떤 특정 제조업에 있어서 분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고찰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보통 분업이 가장 잘 되고 있는 것은 약간의 극히 보잘 것 없는 제조업에서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다른 훨씬 중요한 제조업에 비하여 이러한 제조업 쪽이 분업의 전과 진전되고 있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들 제조업은 극히 소수 사람들의 적은 욕망을 채워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노동자의 총수도 당연히 적은 것이다. 따라서 각 작업부분의 일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같은 작업장에 모아져서 한 사람의 관찰자가 동시에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에 놓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반대로 대다수 사람들의 큰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있는 대제조업에 있어서는 갖가지 부문의 일에 각기 다수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동일한 작업장에 모을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떤 한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는 보일지라도 그 부문 외의 노동자들도 동시에 보는 수는 거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대제조업에 있어서는 소규모 제조업에 비하여 비록 실제로는 작업이 훨씬 더 많은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더라도 그 분할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고 따라서 관찰이 되는 것도 훨씬 적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한 예로써 대단히 보잘 것 없는 제조업이긴 하지만 그 분업이 흔히 세상 사람의 주목을 끌고 있는 핀 제조작업을 들어보자. 이 일(분업에 의해서 이것은 하나의 독립된 직업이 되었다)에 의해서 교육을 받지도 않고 또 거기에 사용되는 기계들(그 발명을 가져오게 한 것도 아마 분업일 것이다)의 사용법도 알지 못하는 노동자는 제아무리 전력을 다해서 일한다 할지라도 아마 하루에 한 개의 핀을 만드는 일도 드물 것이며, 20개의 핀을 만드는 일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방식을 보면, 작업 전체가 하나의 특수직업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많은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어 그 대부분도 마찬가지로 특수직업인 것이다. 한 사람은 철선을 늘이고 다음 사람은 이를 바르게 펴고, 셋째 사람은 이를 자르고, 넷째 사람은 이를 뾰족하게 하고, 다섯째 사람은 그 핀 머리를 붙이기 위하여 끝을 간다. 핀 머리를 만드는데도 두셋의 별개의 작업이 필요하며, 그것을 붙이는 것이 특별한 작업이라면 핀을 희게 하는 것도 또 다른 일이며, 핀을 종이에 포장하는 것까지도 그것이 한 개의 작업인 것이다. 이리하여 핀 제조라는 중요한 일은 약 열여덟 종류의 작업으로 나누어져 있어 어떤 제조 공장에서는 그러한 작업이 모두 다른 직공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물론 다른 제조공장에서는 같은 사람이 그 두세 가지를 행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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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 <경제 20020459, 양성희>

18종의 다른 조작으로 분할되어, 어떤 제조업소에서는 그 모두가 별개의 일손으로 이루어지지만, 어떤 제조업소에서는 한 사람이, 때로는 두세 가지 작업을 맡아 하는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종류의 작은 제조업소를 본 일이 있는데, 거기서는 10명밖에 고용하고 있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 중 몇 사람은 두 세 가지 작업을 혼자서 하고 있었다. 그들은 대단히 가난하여 필요한 기계설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하루에 12파운드의 핀을 만들 수 있었다. 1파운드면 중형핀이 4천개 이상이나 된다. 그러므로 이 열 사람은 하루에 4만 8천개 이상의 핀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따라서 한 사람 앞에 4만 8천개의 10분의 1, 즉 하루에 4천 8백개의 핀을 만든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독립하여, 따로따! 로 모든 일을 했다면, 그리고 아무도 이런 독자적인 ?! 舅?위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그들은 확실히 혼자서 하루에 20개의 핀은커녕 한 개의 핀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현재 여러 작업의 적당한 분할과 결합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의 2백40분의 1은커녕 4천 8백 분의 1도 못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다른 모든 기술이나 제조업에 있어서의 분업의 효과는 이 극히 작은 제조업의 효과와 흡사하다. 하기야 노동이 그렇게 많이 세분되거나 그처럼 심하게 단순한 작업으로 환원될 수 없는 제조업도 많다. 그러면서도

분업은 그것이 도입될 수 있는 한 모든 기술에 있어서 이에 대응한 노동의 생산력을 증대시킨다. 갖가지 직업이나 업무가 상호 분리하는 것은 이 이익의 결과로써 일어난 것 같다. 이 분리도 또한 최고도의 산업과 개량을 향수하는 모든 국가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진보한다. 사회의 미개 상태에서 한 사람의 작업인 것이 진보된 상태에서는 여러 사람의 작업이 되는 것이 통례이다. 모든 것이 진보된 사회에서는 농업 경영자는 일반적으로! ! ! 농업 경영자 이외의 다른 것일 수는 없으며, 제조업자는 제조업자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다. 무엇인가 한 가지 완성된 제조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 역시 거의 언제나 많은 일손으로 분할되어 있다.

아마 직물과 모직물 제조업의 각 부문에 있어서, 아마나 양모의 생산자로부터 아마 직물의 표백공과 다리미질하는 직공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직업이 고용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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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 <경제, 20000462, 김성민>

아마포나 양모의 생산자로부터 아마포의 표백공이나 윤두질하는 사람 혹은 양복지의 염색공이나 완성공에 이르기까지 아마포와 모직물 제조업의 각 부문에 얼마나 많은 다른 직업이 영위되고 있는 것일까!

확실히 농업의 경우에는 그 성질상 제조업 만큼 노동을 적게 분화할 여지가 dqjt고 서로 일을 완전하게 분리시킬 여지도 없다. 대목의 일은 대장간의 일에서 보통 분리되어 있으나 목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일을 곡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에서 그만큼 완전하게 분리하는 것을 불가능한 것이다.

방적공은 대개의 경우 직포공과는 다른 사람이다. 그러나 괭이질하는 사람 쓰레질하는 사람, 씨뿌리는 사람, 수확하는 사람은 흔히 동일인이다. 이러한 갖가지 종류의 노동을 하는 기회는 1년의 여러 계절과 더불어 돌아오는 것이므로 같은 사람이 이러한 노동 중 어느 하나에만 내내 종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노동의 각 부문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것은 이와 같이 불가능하지만 이것이 아마 농업기술에 있어서의 노동생산력의 개선이 어재서 제조법의 그것과 반드시는 보조를맞추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실제로 가장 부유한 국민은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물론 농업에 있어서도 모든 이웃 국민을 능가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보통 농업보다도 제조업에 있어서 훨씬 우월한 것이다. 그들의 토지는 일반적으로 경작이 잘 되고 또거기에 보다 ᄆ낳은 노동과 비용이 투하되고 있으므로 토지의 넓이와 그 자연적 풍도에 비해서는 보다 많은 것을 생산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상의 우월이 노동과 비용의 우월에 비해서 훨씬 크다는 일은 거의 없다. 농업에 있어서는 부유한 나라의 노동이 반드시 가난한 나라의 노동보다 훨씬 생산적인 것은 아니다. 적어도 제조업에서 보통 생산적인 것만큼 생산적이라는 일은 결코 없다. 그러므로 부유한 나라의 곡물은 품질이 동일한 경우, 가난한 나라의 곡물보다 반드시 값싸게 시장에 출회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프랑스는 폴란드의 곡물은 품질이 동일한 경우, 프랑스의 ! 곡물과 마찬가지로 값이 싸다.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비하여 부유와 개선이 아마 떨어지겠지만, 프랑스의 곡물은 곡물 생산에 지방에서는 잉글랜드의 곡물과 마찬가지로 품질이 좋고 또 가격도 대개의 연도에 있어서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경작지는 프랑스의 경작지보다 잘 경작이 되어 있고, 프랑스의 경작지는 프랑스의 경작지보다 잘 경작이 되어 있고, 프랑스의 경작지는 폴란드의 그것보다 잘 되고 있다 한다. 그런데 가난한 나라는 그 경작에 있어서는 열등하더라도 곡물의 싼 값과 품질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부유한 나라와 대항할 수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쟁을 제조업에서 바랄 수는 도저히 없는 것이다. 적어도 그러한 제조업이 부유한 나라의 토양, 기후 및 위치에 적합한 경우에는 그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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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경제, 20000469, 위광주>

제조업이 적어도 그러한 부유한 나라의 토양, 기후, 위치에 적합한 경우에는 그러한 것이다.

프랑스의 견직물은 잉글랜드의 견직물보다 품질이 좋고 또 값이 훨씬 싸지만 이것은 견직물의 제조가 잉글랜드의 기후로서는 프랑스의 기후만큼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적어도 오늘날과 같이 원료견사의 수입에 고율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상태에서의 이야기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철물과 조제 모직물은 프랑승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우수하며 같은 정도의 품질일지라도 훨씬 값이 싸다. 폴란드에서는 한 나라의 존립에 없어서는 안되고 약간의 유치한 가정적 공업이 있을 뿐이며 그 밖에는 아무런 제조업도 거의 없다고 한다. 노동분업의 결과, 같우??? 수의 노동자가 수행할 수 있는 자업량이 이렇게 크게 증가하는 것은 세 가지의 상이한 사정에 기인한다. 첫째는 모든 개개 노동자의 기능의 증진, 둘재로는 어떤 작업에서는 다른 작업으로 옮기는 경우, 흔히! 상실되는 시간의 절약,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노동을 촉진하고 단축하고 게다가 혼자서 많은 사람의 일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기계발명에 기인하는 것이다.

첫째로 노동자의 기능의 개선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량은 증대한다. 그리고 분업에 의해서 모든 사람의 일은 단순한 작업으로 환원되고 또 이 작업은 그 사람의 생애에서 단하나의 일이 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노동자의 기능은 크게 증진된다. 망치를 사용하는데에는 익숙하지만 못을 만들어 본 일이 없는 보통의 대장장이가 만약 어떤 특별한 기회에 못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면 그는 분명히 하루에 2, 3백개 이상의 못을 만들 수 없을 것이고 그 못도 매우 조악할 것이다. 또 못을 만드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못 만드는 것을 그의 유일한 또는 주ㅠ요한 일로 삼은 일이 없는 경우에는 제아무리 근면하게 할지라도 하루 8백개 내지 천개의 못을 만드는 일은 드물다. 못제조 이외에 타직업에 종사한 적이 없는 20세 미만의 몇 소년이 꾸준히 일할 경우, 하루에 2천3백개 이! 상의 못을 각자가 만들 수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본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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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경제, 20000471, 이동호>

못제조 이외에는 다른 직업에 종사한 일이 없는 20세 미만의 몇 사람의 소년이 근면하게 일할 경우, 각자가 하루에 2천3백개 이상의 못을 만들 수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본 일이 있다. 그러나 못 만들기라는 작업은 결코 가장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같은 사람이 풀무질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불을 피우거나 화력을 세게 하거나 쇠를 달구거나 못의 모든 부분을 다지기도 한다. 못의 머리를 다질 때에도 그는 도구를 바구지 않으면 안된다. 못에 비하면 핀 또는 금속단추를 제조하는 경우에 나누어지는 갖가지 작업은 어느 것이나 훨씬 간단하며 그러한 작업을 평생의 유일한 일로 삼고 있는 사람의 기능은 훨씬 뛰어난 것이 보통이다. 그러한 제조업에서 몇 개의 작업이 얼마나 재빨리 이루어지는가는 그것을 본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의 손으로 습득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이? ?

둘재로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옮겨갈 경우 보통 시간이 상실되지만, 그 시간의 절약에서 생기는 이익은 우리가 얼핏 상상하기 쉬운 것보다 훨씬 크다. 어떤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신속하게 옮긴다는 그일이 다른 장소에서 전혀 다른 도구로써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작은 농장을 경작하는 농촌의 직포공은 자기의 직기로부터 밭으로 또 밭으로부터 직기로 옮기는 데 있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잃음이 틀림없다. 이 두 가지 직업이 같은 일터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시간의 손실은 의심할 바 없이 훨씬 적은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라도 역시 시간의 손실은 상당한 것이다.사람이라는 것은 한 일에서 다른 일로 손을 옮길 때에는 누구나 다소간 어리둥절하는 것이다. 사람은 새로 일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몹시 열중하여 전심을 기울일 기분이 잘되지 않는다. 흔히 말하듯이 마음이 ! 내키지 않는 것이며, 잠시 동안은 충분한 효과를 꾀하기보다는 오히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농촌의 일꾼은 반 시간마다 일과 도구를 바구고 한평생 거의 매일 20종류나 다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자연히 아니, 오히려 필연적으로 게으르고 빈둥빈둥하게 부주의한 작업을 하는 습관을 몸에 부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거의 언제나 게으르고 빈둥빈둥하게 되어 가장 긴급한 경우에도 활발하게 일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능면에서의 그의 결함은 별문제로 하더라도 이 원인만으로서도 그가 할 수 있는 작업량은 항상 상당히 감소됨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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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경제, 20010430, 백종문>

이 습관이야 말로 농촌 노동자로 하여금 항상 완만/태타하게 하고, 대단히 긴급한 경우에서 까지도 아무런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기술상의 결함은 별간제로 하고, 이 원인만으로도 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량은 항상 상당히 감쇄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 제 삼으로, 적당한 기계를 응용하면 얼마나 많은 노동이 용역하게 되고 생략되는가는 어느 누구나 느끼고 있는 바로서 실례를 들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다만 노동을 이렇듯이 현저히 용역화하고 생략하는 모든 기계의 발명이 본래 분업의 결과로서 이루어진 것 같이 보인다는 것만을 관찰함에 그치려 한다. 인간은 그 마음의 전주의가 잡다한 사물 사이에 분산할 때 보다는, 어떤 단일자적 위에 경주 되었을 때, 그 자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훨씬 간단하고 한층 편리한 방법을 발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분업의 결과로서 각자의 전주의는 자연적으로 극히 단순한 어느 단일자적에 집중된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각 특수한 노동부문에 사용되는 노동자 중 누가 그 작업의 성질상 어떠한 개량을 허용할 때에는 언제나 그들의 특수한 작업을 달성함에 있어서 훨씬 용역하고 훨씬 편리한 방법이 곧 발견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노동이 가장 세분되어 있는 열괄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계의 대부분은, 원래 보통의 노동자가 발견한 것으로서, 그들은 누구나 다 어느 극히 단순한 작업에 고용되었으므로, 자연히 그 작업을 완! 수함에 있어서 한층 용역하고 편리한 방법의 발명에 그 마음을 돌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열괄업을 가끔 관찰한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특수한 작업을 용역하게 하고 신속하게 하기 위하여, 그러한 보통의 노동자가 발명한 대단히 훌륭한 기계를 가끔 보았음에 틀림 없다. 최초의 화력기관에 있어서는 피스톤이 승강함에 따라서 보일러와 실린더와의 통로를 안호로 개발하기 위하여 부득이 한명의 소년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소년들 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이 통로를 여는 판(밸브) 의 손잡이를 끈으로 기계의 다른 부분에 연결하면 판(밸브)은 그의 작업 없이 자동적으로 개폐되어 그는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기계가 최초로 발명된 이래 이 기계에 가하여진 최대의 개량의 하나는 이와 같이 자기의 노동을 생략하려는 한 소년의 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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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 <경제, 20010442, 김선영>

이 기계가 최초로 발명된 이래 이 기계에 가(伽)하여진 최대의 개량의 하나는 이와 같이해서 자기의 노동을 생략하려는 한 소년의 발명이었다.

(기계제작자 또는 학자가 발명하는 기계)

그러나 기계의 개량은 모두 기계를 사용할 기회를 가졌던 노동자의 발명이었다고 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기계의 제조가 하나의 특수한 직업으로 되었을 때에 많은 개량은, 그 기계제조자의 재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어떤 발명은 학자 또는 사색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재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학자 또는 사색가는 어떤 사물을 실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물을 관제하는 것이 그들의 직업으로서 이 이유 때문에 그들은 가장 거리가 멀고 유사점이 없는 사물의 힘을 결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사회가 진보함에 따라서 철학 또는 사색은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시민의 특수한 계급의 주요한 또는 유일의 직업으로 된다. 모든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이들 직업도 또한 대단히 많은 상이한 부문으로 분할되어 그 각각의 부문이 철학자의 어느 ! 특별한 부족 또는 계급의 직업으로 된다. 그리고, 이 직업으로서의 철학의 분할은 모든 다른 직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교를 개량하고 시간을 절약한다. 그것에 의해서 각 개인은 자신의 특수한 부문에 있어서 점점 전문가로 되고 그에 의해서 전체로서 한층 많은 작업이 이루어 지고, 과학의 분량도 현저하게 증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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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 <경제, 20010458, 조효경>

그러므로 통치(統治)가 잘 된 사회(社會)는 전반적(全般的)으로 부유(富裕)하다.

잘 통치(統治)가 된 사회(社會)에 있어서는 일반적 부유(富裕)가 인민의 최하층에까지 미치고 있지만, 이것은 분업(分業)의 결과로서 생기는 각종의 기술에 의해서 생산이 매우 증진하였기 때문이다. 각 노동자가 그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양도(讓渡)할 수 있는 그 자신의 생산물을 다량(多量)으로 가지고 있고, 모든 다른 노동자도 이와 전혀 동일한 지위에 있으므로, 그는 자기가 소유하는 생산물의 다량을 다른 노동자의 생산물의 다량과 결국 동일한 것으로 되지만, 다른 노동자의 생산물의 다량의 가격과 교환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풍부히 공급하고, 그들은 그가 필요로 하는 만큼을 충분히 그들에게 공급하여 일반적 윤택이 사회의 여러 계급전반에 보급된다.

일용(日傭)노동자의 의복까지도 무수(無數)의 노동자의 생산물이다.

문명화(文明化)되고 번영(繁榮)하는 국가의 보통의 직공 또는 일용노동자의 용도품을 보라. 그러면 제군은 그에게 이 용도품을 조달하기 위하여 비록 극소부분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근로의 일부가 사용된 인원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예컨대 일용노동자가 입고 있는 모직외투는 외관상 아무리 조악(粗惡)하다 할지라도 대단히 많은 노동자의 연합(聯合)노동의 산물이다. 이 소박한 생산물이라도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목양(牧羊)자 선모(選毛)자 소모(梳毛)자 또는 소별(梳別)자 염색(染色)자 마찰(摩擦)자 조소(粗梳)자 방적(紡績)자 직포(織布)자 표백(漂白)자 재봉사(裁縫師) 및 기타 다수인의 각종 기술을 결합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위에 이러한 노동자의 특정인으로부터 가끔 대단히 거리가 먼 지방에 살고 있는 ! 다른 노동자에게 그 재료를 수송하는데 얼마나 많은 상인과 운송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 염색가가 사용하는 각종의 약재는 가끔 세계의 벽원지(僻遠地)에서 가져오는 것이지만, 그를 반입(搬入)하는 특히 얼마나 많은 상업과 항해업(航海業)을 필요로 하고 또 얼마나 많은 조선공(造船工) 수부(水夫) 범포제조공(帆布製造工) 밧줄제조공이 사용되지 않으면 안되었던가! 또 이 노동자중 가장 보잘 것 없는 자가 사용하는 도구(道具)를 생산하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종류의 노동이 필요하였던가!

수부의 선박(船舶), 표백(漂白)자의 수차(水車) 또는 직포공(織布工)의 직기(織機)와 같은 복잡(複雜)한 기계(機械)는 말할 것도 없고, 목양(牧羊)자가 양모를 짜를 때 사용하는 큰 가위와 같은 대단히 단순(單純)한 기계를 만든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가지각색의 노동(勞動)이 필요한가를 생각해 보라. 그것을 생산하기 위해서 광부(鑛夫), 철광을 용해(溶解)하기 위한 용광로의 구축(構築)자, 벌목(伐木)자, 용광소에서 사용할 목탄(木炭)을 굽는자, 련와(煉瓦)공, 적와(積瓦)공, 용광로에 근무하는 노동자, 공장 건축공, 단련(鍛鍊)공, 야장(冶匠)들이 전부가 그들의 여러 기술을 결합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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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 <경제, 20011747, 박지훈>

마찬가지로 우리가 양을 치는 사람의 의복이나 가구의 갖가지 부분을 모두, 즉 그가 피부에 닿게 깁는 거치 삼베의, 그가 신고 있는 구두, 그가 눕는 침대 또 그 침대를 구성하고 있는 갖가지 부분 전부, 그가 음식을 조리하는 데 사용하는 부엌의 철망, 땅 속에서 채룩되어 아마 머나먼 해륙의 운송에 의하여 그에게 가져온 석탄 기타 모든 부엌의 기구, 식탁용품 나이프와 포크, 그가 음식물을 담고 나누는 도제 또는 백잡제의 접시, 그의 빵과 맥주를 공급하는 데 종사한 갖가지 인력, 열과 광선을 넣고 풍우를 막는 유리창, 나아가 그것이 없이는 세계의 복부를 대단히 쾌적한 주택으로 할 수 없었을 훌륭하고 뛰어난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 더 나아가 이러한 여러 가지 편의품을 생산하는 데 종사하는 갖가지 노동자들의 모든 도구를 살펴본다면, 즉 이상의 모든 것을 우리가 살펴보아서 하나하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노동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고찰한다면, 수천 명의 인간의 조력과 협동 없이는, 문명국의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조차 우리가 손쉽고 단순하다고 잘못 상! ! 상하고 있는 보통의 생활용품도 조달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부귀한 사람의 턱없는 호사에 비한다면 그의 용품은 의심함 바 없이 극히 단순하고 손쉽게 보이지만 그래도 아마 다음 것은 진실일 것이다. 즉 유럽의 한 군주의 용품이 근면하고 검소한 농부의 용품보다 얼마나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 정도는 그 농부의 용품이 1만 명의 발가벗은 야만인의 생명과 자유의 절대적 지배자인 아프리카의 많은 왕의 용품보다 뛰어날 만큼 크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CHAPTER II

ORIGIN OF DIVISION OF LA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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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경제, 20020410, 강은영>

제 2장 분업을 일으키는 원리

이렇게도 많은 이익을 낳는 분업은 원래 그에 의해서 생기는 사회전반의 보유를 예견하고 의도하는 인간의 지혜에서 생겨난 것은 아니다. 분업이라는 것은 이러한 광범위한 이익에는 무관심한 인간본성에 있는 성향, 즉 어떤 것을 다른 것과 거래하고 교환하고, 또 교역한다는 성향의 대단히 점진적이기는 하지만 필연적인 귀결인 것이다. 과연 이 성향은 그 이상으로는 설명이 될 수 없는 것 같은 인간성 내부에 있는 본능의 하나인 것이다. 과연 이 성향은 그 이상으로는 설명이 될 수 없는 것 같은 인간성 내부에 있는 본농의 하나인가, 아니면 이쪽이 더 확실한 것 같이 보이지만 이성과 언어라는 인간능력의 필연적 귀결인가, 이문제는 우리의 당면한 연구의 주제는 아니다. 이 성향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인 것으로서 다른 어떠한 동물류에서도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 동물들은 이 성향을 알고 있?! ! ?것 같지도 않고 다른 어떤 종류의 계약도 알고 있지 않는 것같이 보인다. 한 토끼를 좇는 두 마리의 사냥개는 때로 인종의 협동 동작을 하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어느 쪽 개도 서로 토끼를 그의 다른친구 개 쪽으로 몰고 온다. 혹은 친구개가 자기 쪽으로 토끼를 몰고 오면 기다렸다가 잡으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떠한 계약의 결과도 아니고, 그 특성 시점에 동일 목적을 둘러싼 그들의 감정이 고조되어 우연히 경합하는 결과인 것이다. 일찍이 개들이 하나의 뼈다귀를 다른 뼈다귀와 공정하게 더구나 깊이 생각한 연후에 교환하는 것을 본 사람은 없다. 어떤 동물이 다른 동물에 대해서 그 몸짓이나 타고난 짖는 소리로써 이것은 내 것이고 저것은 제 것이다. 저것과 교환하므로 이것을 주겠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동물이 인간으로부터 또는 다른 동물로부터 어떤 것을 얻으려고 할 때에는 그것을 해 주는 상대편의 호의에 호소하는 이외에는 아무런 설득수단도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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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경제, 20020450, 고혜정>

강아지는 어미 개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스페니엘개는 주인으로부터 먹을 것을 얻으려 할 때 모든 교태를 부려서 식사 중에 있는 주인의 주의를 끌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도 그 동료에게 이와 같은 기교를 사용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자기의 의향대로 남을 움직이게 할 수단이 없을 경우에는 온갖 비열하고 아부적인 행위로써 그들의 호의를 얻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모든 경우에 이러한 짓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문명사회에서는 인간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협력과 원조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도 전생애를 통하여 겨우 몇 사람의 우정을 얻는 것이 고작인 것이다.

인류이외의 거의 모든 동물은 어느 것이나 한번 버리고 성숙하면 완전히 독립해 버리고 다른 생물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앟는다. 그러나 인간은 거의 언제나 그 동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도움을 동포의 자비심만에만 기대해도 소용없다. 오히려 그보다는 상대편의 자애심을 자극해서 자기의 이익이 되도록 할 수 있고, 긜고 자기가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자기를 위해서 해주는 것이 또한 상대편 자신의 이익이기도 하다는 것을 상대편에게 표시할 수 있다면 그쪽이 훨씬 목적을 달성하기가 쉬운 것이다. 남에게 어떤 거래를 제의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제안할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바라는 이것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모든 이러한 제의의 의미인 것이며, 이와 같이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딴 사람의 호의의 대! ! ! 부분을 서로 주고 받?것이다.

우리가 식사를 마련할 수 있는 것도 푸줏간이나 술집 또는 빵집의 자비심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익에 대한 그들의 관심에 의한 것이다. 우리가 호소하는 것은 그들의 자비로운 감정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자애심에 대해서이며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필요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인 것이다.

동포 시민의 자비심에 주로 의지하려는 것은 거지를 빼놓고는 없다. 거지조차도 그에 전적으로 의지하지는 않는다. 실제 호의있는 사람들의 자선으로 거지가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마련된다. 그러나 설사 이렇나 방식으로 그가 필요로 하는 생활필수품 전부가 결국 마련된다 할지라도 그가 바라는대로 필수품이 조달되는 것도 아니고 또 조달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가 그때그때 필요로 하는 것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협의교환 및 구입에 의해서 충족되는 것이다. 그는 어떤 사람이 준 돈으로써 음식을 구입한다. 그는 딴 사람이 그에게 준 헌옷을 보다 자기몸에 잘 맞는 헌옷과 교환하거나 잠자리나 음식과 교환하거나 또는 필요에 따라서 음식이나 의복 또는 숙소를 구득할 수 있는 돈과 교환하거나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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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 <경제, 20020451, 김보미>

우리가 스스로 필요로 하는 상호적인 호의의 대부분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은 협의교환 및 구입에 의해서이지만 분업을 발생시키는 것도 이와 동일한 인간의 성향인 것이다. 예컨대 사냥이나 목축하는 종족 중에서 어느 특정한 사람이 다른 누구보다 더욱 재빠르고 교묘하게 활과 화살을 만든다고 하자. 그는 흔히 활과 화살을 동료들의 가축이나 사슴 고기와 교환하고 그리하여 드디어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자기가 벌판에 나가서 그런 것들을 잡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가축이나 사슴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이익에 관심을 둠으로써 활과 화살 제작이 그의 중요한 일이 되어 그는 일종의 무기 제조공이 된다. 다른 한 사람은 자기들의 작은 집이나 이동 가옥의 구축이나 지붕을 만드는데 탁월하다고 하자. 그! 는 이 솜시로써 이웃 사람들을 위해서 가끔 일을 해 ?! 斂?되고 이웃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그에게 가축이나 사슴고기를 사례로써 주고 이리하여 드디어 그는 전적으로 이 일에 헌신하여 일종의 목수가 되는 것이 자기의 이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셋째 사람은 대장장이 또는 놋쇠공이 되고, 넷째 사람은 야만인의 의복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수피의 제혁공 또는 완성공으로 된다. 이리하여 사람은 누구나 그 자신의 노동생산을 중에 자기 자신의 소비를 초과하는 잉여부분을 딴 사람의 노동생산물 중 그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교환할 수가 있다는 확실성에 의해서 어느 특수한 직업에 전념하게끔 자극받는다. 또한 그 특수한 업무에 대해서 갖는 재능이나 천분이 무엇이든 그것을 발전시키고 완성시키도록 자극받는 것이다. 사람이 제각기 갖는 타고난 재능의 차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는 실제로는 훨신 적은 것이다.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성숙상태에 도달했을 때 얼핏 보아 대단히 다른 것 같이 구별되는 천분의 차이는 대부분의 분업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그 결과인 것이다. 가장 비슷한 데가 없는 인간 사이의 차이는 ? 뮬졍?학자와 거리의 짐군과의 차이같이 타고난 것이라! ! 기보다는 오히려 습관, 관행 및 교육에서 오는 것 같이 생각된다. 그들이 ? 섶璨?태어낫을 때, 그리고 6세가 되기가지에는 아마 대단히 비슷하여서 양친도 동무들도 그들에게서 별로 뚜렷한 차이를 찾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나이 또는 그 후 멀지 않아 그들은 대단히 다른 직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재능의 차이가 눈에 띄게 되고 그것은 점차로 커져서 드디어는 학자 족은 허영심에서 거의 어떠한 유사점도 인정하려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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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 <경제, 20020460, 오연주>

이 나이 또래 또는 그 후의 멀지 않아 그들은 대단히 다른 직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 때에 재능의 차이가 눈에 띠이게 되고 점차로 그의 차이가 크게 되어 가서 드디어 철학자의 허영심은 자기와 거리의 짐꾼 사이에 어떠한 유사도 인정하려 들지 않게 된다.

그러나, 계약하고 교환하고 또 교역하는 성격이 없었더라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을 스스로 구하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의무를 수행하고 같은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재능상의 어떠한 대단한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었던 업무의 차이는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직업이 다른 사람들 사이의 재능의 차이를 이렇듯이 현저하게 하는 것이, 이러한 성질인 것과 같이 그의 차이를 유용하게 하는 것도 역시 이러한 성질이다. 모두 동일의 종족이라고 인정되는 많은 동물은 습관이나 교육에 앞서서 인간사이에 생긴 것 같이 보이는 타고난 재능(天分)은 더욱 현저한 타고난 재능과 성질에 있어서는 철학자와 거리의 짐꾼과의 차이는 mastiff종의 개와 greyhound종의 개와의 차이 또는 spaniel종의 개와 greyhound종의 개와의 차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물의 성질의 차이는 모두 동종에 속한다고 할지라도 상호간에는 거의 조금도 유용치 못하다. mastiff종의 개의 강력한 것은 greyhound종의 개의 빠름에 의해서도 spaniel종의 개의 현명한 것에 ? 피漫??또는 양치기용 개의 유순한 것에 의해서도 조금도 도움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타고난 재능(天分)과 재능(才能)과의 차이의 결과는 교환 및 교역의 힘도 없고 성격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공동의 자산으로 할 수 없고, 그것은 그의 종족의 용도품과 편의품의 개량에 대해서 조금도 공헌하는 바가 없는 것이다. 동물은 어떤것이나 여전히 각자가 개개로 독립해서 자기를 부양하고 방어하지 않을 수 없고 자연히 그들의 같은무리를 구별한 재능의 상이함도 아무런 이익을 그들에게 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인간 사이에 있어서는 가장 유사점이 없는 여러 타고난 재능도 서로 유용한 것으로 그들의 각각의 재능의 생산한 각종의 생상물은 계약하고 교환하고 교역하려는 일반적 성격에 의해서 말하자면 공통의 자산으로 되어 각자는 여기에서 타인의 재능의 생산물중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무엇이든지 이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CHAPTER III

LIMIT OF DIVISION OF LA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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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 <경제, 20020464, 정은선>

제3장

<분업은 시장의 크기에 의해 제한된다>

분업을 야기하는 것은 교환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이 분업의 정도는 언제나 이 교환성향의 크기,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시장의 크기에 의해 제한되게 마련이다. 시장이 매우 작을 때는 한 가지 직업에 전적으로 몰두하게 만드는 유인이 전혀 없다. 왜나햐면 자기 자신의 노동생산물 중 자기 자신의 소비를 초과하는 잉여분 전부를 타인의 노동생산물 중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교환활 수 없기 때문이다.

대도시에서만 영위될 수 있는 업종들[심지어 최하급의 것들]이 있다. 예컨데 짐꾼은 다른 곳에서는 직업을 얻어 생활할 수 없다. 촌락은 그에게는 너무 좁은 영역이며 시장이 열리는 보통의 마을도 그에게 계속적인 업무를 줄 만큼 크지 않다. 스코틀랜드의 고원지대와 같은 인구가 희박한 지방에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외로운 집들과 작은 마을에서는 각각의 농민이 자기의 가족에게는 고기를 장만하는 사람, 빵 굽는 사람, 맥주 만드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20마일 이내에 한사람의 대장장이,목수, 벽돌공을 발견하기조차 어렵다. 서로8~10마일이나 떨어져 살고 있는 가정들은[인구가 보다 많은 지방에서는 일군을 불러 시켜야 할]자질구레한 일들을 스스로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지방일꾼은 거의 어디에서나[동일한 종류의 원료를 사용할 만큼의 유사성을 가진]온갖 업종에 종사해야만 한다. 지방목수는 목재로 하는 모든 업종을 취급하며,지방대장장이는 철로 하는 모든 업종을 취그바한. 전자는 목수일 뿐만 아니라 가구장이, 조각가, 바퀴공, 쟁기공, 마차제조공이다. 지방대장장이의 업종은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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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 <경제, 20020698, 신수정>

스코틀랜드의 고원지대의 외딴 내륙지방에서는 못제조공과 같은 직업은 있을 수조차 없다. 하루에 1000개의 못을 만들며서 일 년에 300일을 일하는 못제조공은 일 년에 30만개의 못을 만들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지방에서는 일 년에 1000개, 즉 하루의 생산물 조차 처분 할 수없을 것이다.

육상운송뿐만 아니라 수상운송에 의해 더 넓은 시장이 각종 산업에 개방되기 때문에, 해안과 운항할 수 있는 강의 연안에서 각종 산업이 자연적으로 세분되기 시작하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그 뒤 머지않아 이러한 발전이 내륙지방에도 미치게 된다.

두 사람의 마부와 여덟 마리의 말에 의해 움직이는 사륜마차는 4톤의 화물을 싣고 런던과 에든버러를 약 6주에 왕복한다. 거의 동일한 시간에, 6~8명의 선원에 의해 런던과 리스사이를 운항하는 배는 200톤의 화물을 싣고 왕복한다.

그러므로 6~8명이 해상운송의 도움에 의해 동일한 시간에 100명의 마부와 400마리의 말에 의해 움직여지는 50대의 사륜마차가 싣는 화물을 런던과 에든버러 사이에서 왕복시킬 수 있다.

200톤의 화물을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가장 값싼 육상운송으로 운반하는 경우, 3주간 100명의 생활비와 400마리의 말과 50대의 사륜마차의 유지비와 마멸비[이것은 유지비와 거의 같은 규모다]가 가산되어야 한다.

그런데 수상운송의 경우에는 6~8명의 생활비, 200톤을 실은 배의 마멸비, 증대한 위험부담비 또는 육상운송과 해상운송만이 존재한다면, 무게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은 상품들만 운송될 수 있을 것이므로, 현재 두 도시 사이에 존재하는 상거래의 작은 부분만이 실현될 수 있으며, 따라서 현재 두 도시가 서로서로 상대방의 산업에 제공하고 있는 격려의 일부만이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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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경제, 20031883, 이창훈>

하물며 세계의 원격한지방 사이에는 어떠한 종류의 상업도 거의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어떠한 화물이 런던과 캘커타 사이의 육상수송의 경비를 부담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또 이 경비를 감당할만한 값비싼 화물이 가령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렇게도 많은 야만민족의 영토를 통과해서 그것이 어느 정도 안전하게 수송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두 도시는 서로 대단히 많은 상업을 영위하고 있고 시장을 제공하면서 서로의 산업에 많은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다. 수상수송의 이점은 이러하기 때문에 이 편리에 의해서 모든 종류의 노동생산물에 대한 시장이 전 세계에 개방되고 있는 그런 곳에서 먼저 기술과 산업의 최초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자연적이며 또한 그러한 개선이 그 나라의 내륙지방으로 언제나 훨씬 후에 이르러 퍼져간다는 것도 자연적이다.

한나라의 내륙지방에서는 오랫동안 재화의 대부분에 대한 시장이 그 주변의 시장에 없고 이들 내륙지방은 해외나 운항 가능한 큰 하천에서 격리되고 있다. 따라서 내륙지방의 시장의 크기는 오랫동안 근접지방의 부와 인구에 비례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결과 내륙지방의 객선은 항상 근접지방의 개선보다 언제나 뒤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북아메리카 식민지에서는 식민지 농원은 언제나 해안이나 항행 할 수 있는 하천의 연안을 따라서 만들어졌고 거기에서 상당히 먼 거리까지 퍼진 일은 거의 없는 것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역사 서적에 의하면 최초로 문명을 개화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지중해의 연안에 살고 있던 여러 국민이었다. 지중해는 세계에 알려진 최대의 내해로서 조수의 흐름이 없고 따라서 바람이 일으키는 파도 이외에는 파도라고는 없기 때문에 해면은 잠잠할 뿐 아니라 섬이 많고 또 인접한 해안이 가깝기 때문에 당시의 유치한 세계의 해운에 대해서는 극히 유리 한 것이었다.

그 당시는 사람들이 나침반을 몰랐기 때문에 해안선에서 멀어져 가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조선기술이 미숙하였으므로 대양의 억센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헤르클레스의 원주를 넘어 나아가는 것, 즉 지브로올터 해협 밖으로 출항하는 것은 고대세계에서는 가장 경이적이고도 위험한 항해상의 기도라고 오랫동안 생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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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경제, 20041927, 이두선>

고대 세계에서는 가장 무섭고도 위험한 항해상의 위대한 일로 오랫동안 생각되어왔다. 그러한 고대에 가장 숙련된 항해자이고 조산자였던 페니키아인이나 카르타고인일지라도 그것을 꾀한 것은 월씬 뒤의 일로서, 더욱이 그들은 오랫동안 이항해를 감행한 유일한 국민이었던 것이다.

〔제개선은 최초에 이집트와,〕지중해 연안에 있는 모든 나라들 중에서 이집트는 공업이나 제조업에 있어서 상당한 정도로 개발되고 개선이 이루어진 최초의 국가였던 것 같다. 상부 이집트는 어디나 나일강으로부터 수마일 이상은 떨어져 있지 않았고, 하부 이집트에서는 이 큰 강이 수많은 수로󰊏로 나뉘어 있어 조금만 인공을 가하면 모든 대도시 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중요한 마을이나 농촌의 많은 농가 사이에까지도 수상수송의 편의를 제공하였던 것 같다. 그것은 오늘날 홀란드에서 라인강이나 뮈즈강이 연출하고 있는 바와 거의 같다. 내륙항해가 이와 같이 광범위하고 용이하였던 것이 아마도 일찍부터 이집트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던 주요 원인의 하나였을 것이다.

〔벵골 및 중국에서 일어났지만,〕농업 및 제조업에 있어서의 제개선은 아득한 고대에 동인도 벵골의 모든 주(州)와 중국 동부의 모든 성(省)의 일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루어진 것같이 보인다. 물론 이 고대의 광대한 범위에 관해서는 우리들 유럽에서 충분히 권위가 인정되고 잇는 어떤 역사적 전거에 의해서도 아직 확인되고 있지는 않다. 벵골에서는 갠지스강 및 여타의 큰 강이 이집트의 나일강처럼 항해할 수 있는 다수의 수로로 되어 있다.󰊐 중국의 동부에 있는 성에서도 역시 많은 큰 강들이 여러 갈래로 지류로 다수의 수로를 이루어 상호간의 연락에 의하여 나일강 또는 갠지스강보다도, 아니 그 두 강을 합한 것보다도 더한층 광범위한 내륙항로를 제공하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이나 인도인, 중국인들이 외국무역을 장려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목되지만, 그들의 거대한 부유는 모두 이 내륙항해에서 얻어진 것같이 생각된다.

〔한편으로 아프리카, 타타르 및 시베리아, 그리고 바바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뒤떨어져 있다.〕아프리카의 모든 내륙해의 아득한 북부에 가로놓여 있는 아시아의 내륙지방, 즉 고대의 시디아(Scythia), 근대의 타타르와 시베리아는 세계의 모든 시대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바와 같은 야만적이고 미개한 상태에 있었던 것 같다. 타타르의 바다는 항해할 수 없는 얼어붙은 대양이고, 또 그 나라에는 세계 최대라 할 수 있는 몇 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그것들은 서로 너무

󰊏이 말이 특히 인공 운하에 적용되게 한 것은 최근의 일에 지나지 않는다. Murray,Oxford English Dictionary의 그 항목을 참조하라.

󰊐내가 읽었습니다 " 그들 자신을 많은 운하들로 깨뜨립니다.“

󰊑참으로 어려운 것은 이러한 하천의 하구가 북극해에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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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경제, 20041929, 김주성>

아프리카의 모든 내륙지방, 흑해와 카스피해의 아득한 북부에 가로놓여 있는 아시아의 내륙지방, 즉 고대의 시디아(Sythia), 근대의 타타르와 시베리아는 세계의 모든 시대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바와 같은 야만적이고 미개한 상태에 있었던 것 같다. 타타르의 바다는 항해할 수 없는 얼어붙은 대양이고, 또 그 나라에는 세계 최대라 할 수 있는 몇 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그것들은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그 대부분은 상업이나 교통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프리카에는 유럽에 있는 발트해와 아드리아해,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있는 지중해와 흑해, 아시아에 있는 아라비아만, 페르시아만, 인도만, 벵골만 및 샴만과 같은 큰 내해가 전혀 없어서 그 대륙의 내부 제지방까지의 해상무역을 허용치 않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의 큰 강들은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충분한 내륙항해를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지류나 수로로 분할되어 있지 않고, 또 바다에 흘러들어가기 전에 다른 나라의 영토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하천에 의해서 어떤 나라가 이룩할 수 없는 상업은 결코 대단할 수 없는 것이다. 그 하천의 ! 상류국과의 교통을 가로막는 권한은 언제든지 하류의 영토를 소유하는 모든 국민의 수중에 있기 때문이다. 다뉴브강의 항해는 바바리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여러나라들에게는 극히 적은 편익밖에는 주지 못하고 있지만, 만약 그들의 어떤 한 나라가 흑해에 쏟아넣기전까지의 전수로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나라에 대하여 현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은 편익을 줄 것이다.

CHAPTER IV

OF THE ORIGIN AND USE OF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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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경제, 20041932, 송하중>

제4장 화폐에 기원과 사용에 대하여

when the division of labour has been once thoroughly established, it is but a very small part of a man's wants which the produce of his own labour can supply.

분업이 확립되면 자기의 노동 생산물로써 충족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욕망 가운데 극히 적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He supplies the far greater part of them by exchanging that surplus part of the produce of his own labour, which is over and above his own consumption, for such parts of the produce of other men's labour as he has occasion for.

그는 자기의 노동생산물 중 자기의 소비를 초과하는 잉여부분을 다른 사람의 노동생산물 중

자기가 필요 하는 부분과 교환함으로써 자기의 욕망의 대부분을 충족시킨다.

Every man thus lives by exchanging, or becomes in some measure a merchant, and the society itself grows to be what is properly a commercial society.

그리하여 모든 사람은 교환에 의해서 생활하고, 다시 말해 어느 정도까지는 상인이 되며, 따라서 사회 그 자체도 소위 하나의 상업적 사회로 성장하는 것이다.

But when the division of labour first began to take place, this power of exchanging must frequently have been very much clogged and embarrassed in its operations.

그러나 분업이 최초로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 교환력은 그 운용상 흔히 많은 방해를 받고 혼란을 겪지 않으면 안되었다.

One man, we shall suppose, has more of a certain commodity than he himself has occasion for, while another has less.

가령 지금 한 사람이 자기가 필요 하는 것 이상으로 어떤 일정한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그것을 부족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자.

The former consequently would be glad to dispose of, and the latter to purchase, a part of this superfluity.

그러면 전자는 기쁘게 그 잉여부분을 처분하려 할 것이고, 후자는 그것을 구입하려 할 것이다.

But if this latter should chance to have nothing that the former stands in need of, no exchange can be made between them.

그러나 이 후자가 마침 전자가 필요로 하는 어떠한 물품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고 한다면,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교환도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The butcher has more meat in his shop than he himself can consume, and the brewer and the baker would each of them be willing to purchase a part of it.

푸주한이 자기 점포에 자기 자신이 소비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육류를 가지고 있고, 양조자와 빵 제조자는 그 육류의 일부분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하자.

But they have nothing to offer in exchange, except the different productions of their respective trades, and the butcher is already provided with all the bread and beer which he has immediate occasion for.

그러나 양조자와 빵 제조자가 그들 자신의 직업의 서로 다른 생산물이외에는 육류와 교환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고, 푸주한은 이미 자신이 당장 필요로 하는 빵과 맥주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하자.

No exchange can, in this case, be made between them.

이런 경우에는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교환도 이루어질 수 없다.

He can not be their merchant, nor they his customers; and they are all of them thus mutually less serviceable to one another.

그는 그들의 상인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들도 그의 고객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서로 아무런 소용도 없게 된다.

In order to avoid the inconveniency of such situations, every prudent man in every period of society, after the first establishment of the division of labour, must naturally have endeavoured to manage his affairs in such a manner, as to have at all times by him, besides the peculiar produce of his own industry, a certain quantity of some one commodity or other, such as he imagined few people would be likely to refuse in change for the produce of their industry.

이러한 사태의 불편을 피하기 위하여 일단 분업이 확립된 이후에는 어떤 사회에서나 사려 깊은 사람들은 자연히 자기 자신의 근로의 생산물과 교환하는 경우에 아무도 그것과의 교환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어떤 특정한 상품의 일정량을 언제나 가지고 있도록 그의 사무를 처리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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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경제, 20041933, 홍정표>

아마도 수많은 상품들이 이 목적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고안되고 또 사용되었을 것이다.

미개시대의 사회에서는 가축(소나 양)이 교역의 공통된 기구였다고 한다. 가축은 가장 불편한 것이었음에 틀림없지만, 그래도 옛날에는 모든 물품의 가치가 그것과 교환되는 가축의 수효로써 평가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호메로스는 말하기를 디오메데스(호메로스이 ((일리아드))에 나오는 영웅 중 한 사람)의 갑옷은 황소 백 마리의 가치를 가졌었다고 한다. 아비시니아에서는 소금이 인도 해안의 어떤 지방에서 는 일종의 조개껍데기가, 뉴펀들랜드에서는 건대구가, 버지니아에서는 담배가 서인도 식민지의 일부에서는 설탕이 여다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수피 또는 가죽제품이 상업 및 교환의 공통적인 기였다고 한다.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오늘날에도 스코틀랜드의 어느 마을에서는 직공이 화폐 대신에 못을 가지고 빵집이나 선술집으로 가는 것이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이유로 말미암아 드디어 이 용도를 위해서 다른 모든 상품보다 적은 손실로써 보존할 수 있고, 또 금속만큼 내구성이 있는 물품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손실없이 마음대로 몇 개의 부분으로 분할할 수가 있으며, 또한 용해하여 이들 부분을 쉽게 다시 결합시킬 수 있다.

(P. 24-27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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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 <경제, 99311075, 김호균>

선천적으로 인간이 돈이나 하나의 다른 물질을 교환함에 있어 준수해야 하는 규칙을 내가 지금 여기서 설명해 나아가려고 한다. 이 규칙은 상품가치의 교환가능성이나 관련성에 대한 것으로 불리워 질 수 있을 것이다.

"가치"라는 단어는 요컨대 두 개의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몇몇의 특정사물의 효용, 유용성에 대해 표현하거나 때때로 다른사물을 구매함에 대한 힘에 있어서 그 사물이 나타내는 소유의 대한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 첫 번째 것은 이용(유용)의 가치이며, 다른 것은 교환의 가치라 불리워 질 수 있다. 최대의 이용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물은 빈번하게 최소량의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거나, 교환의 가치가 없기도 하다. 반면에 최고의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물은 빈번하게 소량의 이용가치를 가지고 있거나 이용가치가 없기도 하다. 물보다 더 유용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이것으로 어떤 것을 구매하기에는 부족하다. 어떤것의 부족함은 그것을 위한 교환의 필요성을 가져오게된다. 다이아몬드는 반면 사용함에 있어서의 부족함의 가치를 가져온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수많은 상품들과의 교환을 가져오게 해준다.

상품가치 교환 가능성의 규칙은 원리원칙의 관찰을 가져온다. 여기서 내가 보여주도록 하겠다.

첫째로, 이 교환가능한 가치의 정확한 기준(척도)는 무엇인지 또는 모든상품의 정확한 가격은 어디에서부터 양립할수 있는 지에 대한 것이다.

두 번째, 이 정확한 가격을 구성하거나 만들어내는 각기 다른 부분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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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 <경제, 99311081, 배연돈>

그리고 끝으로, 가격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의 약간 또는 전부를 때로는 그들의 자연율또는 통상률 이상으로 높이고, 또 대로는 그것 이하로 낮추는 여러 가지 사장은 무엇인가. 또한 제 상품의 시장가격, 즉 현실가격이 그 상품의 자연가격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때때로 방해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나는 다음의 세 장에서 이 세 가지 주제에 대해 가능한 한 완전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나는 충심으로 독자의 인내와 주의를 바라마지 않는다. 연구의 세부의 어떤 곳은 아마 불필요하게 느껴질 만큼 지루하게 보일지도 모르나 그것을 검토하기 위한 독자의 인내를 바라지 않을 수 없고, 또 어떤 곳은 내가 최선을 다하여 충분히 설명하여도 역시 어느 정도 애매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독자의 주의를 충심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충분히 명료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다소 지루하게 여겨지더라도 그것을 즐겨 감당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사리를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고심을 기울여도 그 성질상 극히 추상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역시 어느 정도의 애매한 점이 남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

CHAPTER V

REAL AND NOMINAL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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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 <경제, 99311095, 윤창열>

사람은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한 것은 인간생활의 필수품 편의품 및 오락품을 어느 정도 향유할 수 있는가에달렸다. 그러나 일단 분업이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된 후에는 한 사람의 인간이 자기의 노동으로써 충족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물품들 중의 극히 적은 부분에 불과하다. 사람은 그 훨씬 큰 대부분을 타인의 노동에서 가져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는 지배할 수 있는 노동량 또는 구입할 수 있는 노동량에 따라서 혹은 부유하고 혹은 빈곤하게 됨이 틀림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릇 상품이 가지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스스로 사용하거나 소비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상품과 교환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상품으로써 그가 구입 또는 지배할 수 있는 노동량과 같다. 그러므로 노동은 모든 상품의 교환가치의 전정한 척도이다.

모든 물건의 진실 가격, 즉 어떤 물건이든 그것을 획득하려고 함에 있어서 참으로 드는 것은 그것을 획득하기 위한 고생과 어려움이다. 모든 물건은 그것을 획득하거나 매각하거나 다른 어떤 것과 교환하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으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가 하면 그에 의해서 그 자신이 면할 수 있는 고생과 어려움이며 또 그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할 수 있는 고생과 어려움이다. 화폐 또는 재화로써 구입되는 물건은 우리 자신의 육체의 고생에 의해서 획득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동에 의해서 구입되는 것이다. 그 화폐 또는 그러한

재화는 실제 이 고생을 우리로부터 덜어준다. 그것들은 어떤 일정량의 노동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일정량의 노동의 가치를 우리는 그때 같은 노량의 가치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과 교환하는 것이다.

노동은 모든 물건에 대해서 지불된 최초의 댓가, 즉 본래의 구매 대금이었다. 세계의 모든 부가 최초에 구매된 것은 금이나 은에 의해서가 아니고 노동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그 부의 가치는 이 부를 소유하고 그것을 어떤 새로운 생산물과 교환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사람들이 그로써 구매 또는 지배할 수 있는 노동량과 정확하게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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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 <경제, 97301036,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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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 <경제, 98301035, 유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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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법학, 20010560, 홍성완>

그런데 동일한 노동량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동자에게는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는 건강, 체력, 혈기의 보통 상태에서는, 그리고 숙련, 기교의 보통정도에서는 동일한 노동량에 대해 동일한 분량의 안락, 자유, 행복을 희생해야만 한다. 노동자의 희생은 그가 대가로 받는 상품량이 많든 적든 항상 동일함에 틀림없다. 물론 노동자는 노동의 대가로 때로는 보다 많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때로는 보다 적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변동하는 것은 상품들의 가치이며, 상품들을 구매하는 노동의 가치가 아니다. 어느 때나 장소에서도 얻기 어려운 물건은 비싸며, 노동을 거의 들이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물건은 싸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가치가 결코 변동하지 않는 노동만이 모든 상품들의 가치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측정하고 비교할 수 있는 궁극의 ! 진정한 척도다. 노동이 모든 상품의 진정한 가격이고 화폐는 그들의 명목가격일 뿐이다.

그러나 동일한 노동량이 노동자에게는 항상 동일한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그의 고용주에게는 동일한 노동량이 때로는 보다 큰 가치를 가지는 것처럼 보인다. 고용주는 동일한 노동량을 때로는 보다 많은 재화량으로 구매하고 때로는 보다 적은 재화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그에게는 노동가격이 다른 모든 물건가격과 마찬가지로 변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전자의 경우에는 노동가격이 비싼 것 같고, 후자의 경우에는 그것이 싼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자에서는 재화가 싸고 후자에서는 재화가 비싸다.

대중적인 의미에서 노동은 상품과 마찬가지로 실질가격과 명목가격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의 실질가격은 노동에 대해 주어지는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의 수량이고, 노동의 명목가격은 화폐의 수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노동자가 부유하거나 가난하며 그리고 보수가 좋거나 나쁜 것은 그의 노동의 실질가격에 비례하는 것이며 명목가격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상품과 노동의 실질가격과 명목가격 사이의 구별은 단순한 이론상의 문제가 아니라 때때로 실제로도 매우 유용할 수 있다. 동일한 실질가격은 항상 동일한 가치를 가지지만, 동일한 명목가격은 금은의 가치변동 때문에 매우 상이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토지가 영구적인 지대수취권을 유보한 채 임대되는 경우, 그 지대가 항상 동일한 가치를 가지기를 원한다면, 그 지대가 특정 화폐액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 지대수취권을 가진 가족에게는 중요하다. 특정의 화폐액의 가치는 이 경우 두 종류의 변동을 받을 수 있다. 첫째는 동일한 명칭의 주화에 함유되어있는 금은량이 시대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이며, 둘째는 동일한 양의 금은가치가 시대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이다.

CHAPTER VI

COMPONENT PARTS OF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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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 <관광경영, 20000329, 박민아>

국채가 특정한 사람들의 수중에 축적되자마자 그들 중 몇몇은 당연히 그들의 노동 수요에 의해 또는 그들의 노동자가 물질의 가치에 추가하는 것에 의한 이익을 만들기 위해 물질과 생계를 공급받을 근면한 사람들이 노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고용할 것이다.

완전한 제품을 교환하는 것은 자본이든 노동이든 또는 다른 상품이든 물질의 가격을 지불하는 것과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불하는 것 중 무엇이 충분한 것이 될 것인지 말할 것도 없이 이 모험에서 무언가 그의 국채가 위험한 노동을 하는 인수인의 이익이 되도록 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가치는 물질의 증가이므로 두 가지 부분이 이 경우를 해결한다. 하나는 그들의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른 임금과 물질의 전체 국채가 그들의 고용이익이다. 만약 그가 국채를 다시 돌려주는 것만큼 충분하지 못한 것 보다 더 무엇인가 그들의 노동의 판매로부터 예측하지 못한다면 그는 그들을 고용하는 것이 흥미 없을 수 있고 만약 국채의 범위가 약간 균형이 맞춰지지 않는다면 작은 것보다 더 큰 국채가 되는 것이 흥미롭지 않을 수 있다. 아마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채의 이익은 노동의 특정한 양의 임금을 위한 단지 감시와 지시의 노동의 다른 이름이다.

그들은 그러나 모두 다르고 꽤 정확한 원리원칙에 의해 통제된다. 이렇게 가정된 감시와 지시의 노동의 교묘함 또는 다수, 학대는 균형 잡히지 않는다.

그 국채의 범위가 크거나 작거나 국채를 소비함의 가치에 의해서 전적으로 통제된다.

예를 들어 제조업 국채가 평균 매년 이익이 10%인 특정한 지역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지역에는 매년마다 15파운드의 비율에 또는 각 제조업체에서 1년에 300의 비용으로 20명의 노동자가 고용되는 다른 두 가지 제조업체가 있다. 한번 더 가정해 보자.

그 조잡한 요소는 해마다 하나의 비용에 단지 700파운드를 얻는다. 반면 다른 비용의 물질은 7,000파운드를 얻는다. 이 경우에 그 자본가는 해마다 소비되는 수량이 단지 1,000파운드임에 반하여 다른 고용인은 해마다 7,300파운드를 소비하게 됨에 이를 것이다.

그 비율은 10%이다. 그러므로 다른 인수인이 약 730파운드를 예상함에 반해서 그 한명의 인수인은 단지 매년 약 1000파운드의 이익을 예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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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 <관광경영, 99310075, 나상인>

그러나, 그들의 노동(자)에 대한 검사와 방향은 아마도 아주 같거나 매우 거의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익은 매우 다르다.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들 중에서 거의 이런 종류의 노동(자) 전체가 몇몇 사장을 위한 것이다. 그의 임금은 노동(자)의 목적과 방향의 가치를 적절하게 나타낸다. 그들에게 몇몇 관련된 조정안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노동과 기술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그 자기 자신에 의지하는 진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 자본가가 감독하는 자본에 관해 어떠한 몫이라도 가져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 자본의 주인은 거의 대부분의 노동자를 해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의 이익을 규칙적으로 가져올 거라는 기대를 아직까지 하고 있다. 그러므로 상품들의 가격은 상품의 이익들을 일부 포함하고 있는데 매우 다른 원리에 의해 규칙화된 노동자의 임금과는 거의 매우 다르다. 위에 언급한 것에 같이 전체 노동의 생산은 항상 노동자가 생산 것은 아니다. 그는 대부분의 유형에서 그가 고용하고 있는 노동자에 대해 상품을 공유해야 한다. 어떤 상! 품의 획득과 생산은 보통 고용된 노동(자)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상황에서 보통 구매, 명령, 교환을 위한 것이므로 노동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추가 노동은 노동에서 이미 지불된 임금과 공급된 재료에서 상품의 이익이 생기기 때문이 분명히 나타난다. 어떤 도시의 땅은 모두 개인 재산이 된다. 다른 모든 땅주인처럼 주인은 그들이 결코 씨를 뿌리지 않은 곳에서 농작물을 거둬들이기 원하고 그리고 자연적으로 생기는 농작물에 대해서도 임대료를 요구한다. 숲속에서의 나무, 들판에서의 잔디, 그리고 땅에서 나는 모든 자연 과일까지의 추가 고정 비용을 그들로부터 받는다. 땅이 공유물이었을 때, 유일한 고민은 노동자의 임금이었다. 그는 그가 한 노동과 그의 노동의 생산에 대한 몫을 포기해야 한다. 이 몫은 또는 이 것과 같은 것은 즉, 이 몫의 가격은(노동비)는 땅의 임대료와 상품의 가격과 기타 부수적인 요인으로 구성된다.

(P. 50-51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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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 <국제통상, 98309023, 신영규>

PPPPP ??????

모든 토지에서 생기는 수입은 지대라고 부르고 지주에게 귀속한다.

농업자의 수입은 일부가 글의 노동에서 획득되고, 다른 일부는 그들의 자본에서 획득된다.

농업자에게 있어 토지는 그가 이 노동자의 노임을 벌고 이 자본의 이윤을 획득하는 것을 가능케하는 용구인데 불과하다.

모든 조세 연금은 결국 수입의 그러한 세 가지 기본적인 원천의 어느 하나에서 획득된다.

즉, 노동의 오임이거나 자본의 이윤이거나 토지의 지대에서 직접 또는 간접으로 지불되는 것이다.

상이한 이들 세 가지 수입은 다른 사람들에게 귀속될때에는 용이하게 구별되지만, 동일인에게 귀속할 경우에는 적어도 일상용어로서는 서로 혼동되는 수가있다.

자기 자신의 소유지의 일부에서 농업경작을 하는 대지주는 경작의 비용을 지불한 후에 지주의 지대와농업자의 이윤의 양자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이득 전체를 이윤이라고 부르고 이리하여 지대를 적어도 일상용어에서는 이윤과 혼동한다.

북 아메리카나 서인도 여러 섬의 농장 경영자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상태에 있다. 그들의 대분은 자기 자신의 소유지에서 농업경영을 하는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식민농지의 지대에 대해거 이야기를 듣는 일은 거의 없고, 그들의 이윤에 대해서 듣는 일이 많은 것이다.

보통 농업자들이 그 농장의 일반적 작업을 지휘하기 위해서 감독자를 고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손으로 많이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대를 지불한 뒤에 남는 수확은 경작에 사용한 자본을 그 보통의 이윤과 더불어 그들 손에 회수시킬 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감독자라는 양쪽의 자격을 가진 그들에게 당연히 지불되어야 할 노임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지대를 지불하고 자본을 유지한 후에 남는 것은 모두 이윤이라고 부른다. 이농업자는 자기의 노동으로 노임을 절약한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노임을 수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 노임은 이윤과 혼동되는 것이다. 원료의 구입과 제품을 시장에 운수하는데까지의 생활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독립된 제조업자는 마스터 밑에서 일하는 공장의 노임과 그 마스터가 공자의 제작품을 매각해서 얻는 이윤과의 양쪽을 수득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전이득은 보통 이윤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 경우에도 노임은 이윤과 혼동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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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3 <국제통상, 98309027, 이한정>

전적으로 토지로부터 나오는 수입은 지대라고 부르고 토지소유자에게 귀속한다. 차지농업가의 수입은 부분적으로 자기 노동으로부터,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자기 자본으로부터 나온다. 차지농업가에게 토지는 그로 하여금 노동임금과 자본이윤를 얻게 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모든세금과 세금에 의거하는 모든수입, 예들들어 공무원의 봉급과 각종국채의 이자는 결국 본원적인 수입원천의 어는 하나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노동임금?자본이윤?토지지대로부터 직접적으로 또는 매개를 통래 지불된다.

이 세 개의 상이한 종류의 수입이 상이한 사람들에게 귀속되는 경우 그 수입들은 곧 구별되지만, 그 수입들은 동일한 사람에게 귀속되는 경우에는 적어도 용어에서는 때때로 서로 혼동된다.

자기의 소유지 일부를 경작하는 농장경영자는 경작비율을 지불한 뒤 토지소유자의 지대와 농업가의 이윤을 모두 얻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이득 전체를 종종 이윤으로 부르며, 이리하여 적어도 일상적인 용어에서 지대와 이윤을 혼동한다. 북아메리카와 서인도의 농장경영자의 대부분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있다. 그들은 자기의 소유지를 경작하며, 따라서 우리는 식민지 대농장의 지대에 대해서는 거의 듣지 못하지만, 그것의 이윤에 대해서는 자주 듣는다.

보통의 차지농업가는 농장의 일반작업을 지휘하는 감독자를 거의 고용하지 않으며, 스스로 쟁기를 끌고 써레질을 하는 등 많은 일을 한다. 그러므로 수확물 중 지대를 지불하고 남은 것은 경작에 투하한 자본은 보통이윤과 함께 보상해야 할 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감독자로서의 자기에게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지대를 지불하고 자본을 보충한 뒤에 남은 것은 모두 이윤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분명히 임금이 그 이윤의 일부를 이룬다. 차지농업가는 타인에게 줄 임금을 절약했으므로 반드시 그것을 얻어야만 한다. 이 경우 임금은 이윤과 혼동되고 있다.

자기의 제품을 시장에 가져갈수 있을 때까지 원료의 구매와 자기의 생활유지에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독립제조업자는 장인(마스터)밑에서 일하는 직인(저니맨)의 임금과 장인이 직인의 제품을 팔아 얻는 이윤을 함께 얻어야 한다. 그러나 그의 이득 전체는 일반적으로 이윤이라 불리고, 임금은 이 경우에도 이윤과 혼동되고 있다.

스스로 자기의 정원을 경작하는 원예사는 토지소유자, 차지농업가, 노동자라는 세 가지 상이한 인격을 한 몸에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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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 <국제통상, 98309028, 조재현>

그러므로 그의 생산물은 그에게 지주의 지대, 농업가의 이윤 및 노동자의 노임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득의 전체는 보통 그의 노동의 소득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지대와 이윤이 양쪽이 이 경우에는 노임과 혼동되고 있는 것이다.

문명국에서는 그 교환가치가 노동에서만 생기는 그런 상품은 극히 수가 적고 대부분의 교환가치에는 주로 지대와 산물은 항상 그 생산물을 산출하고 정제하고 시장으로 반출하는 데 사용된 노동보다는 훨씬 다량의 노동을 구입 또는 지배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만약 이 사회가 해마다 구입할 수 있는 노동 모두를 해마다 사용한다고 하면 노동량은 매년 크게 증가할 것이므로 해마다 생산물은 햇수를 거듭함에 따라 전녀의 그것에 비해서 훨씬 큰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매년 생산되는 생산물 전부가 근면한 사람들을 부양하는데 사용되는 나라는 아무 데도 없다. 어떤 나라에 있어서나 게으른 사람이 그 큰 부분을 소비하는 것이다. 이 전생산물이 그러한 두개의 다른 계급의 사람들 사이에 해마다 나누어지는 비율이 다름에 따라서 그 보통가치 또는 평균가치는 해마다 증가하는가 감소하는가 또는 동일상태인가의 어느 것으로 될 것이 틀림없다

CHAPTER VII

OF THE NATURE AND MARKET PRICE OF COMMOD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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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5 <경제, 99311085, 송승열>

무릇 한 사회, 한 지역에서는 노동과 자본의 상이한 용도 마다에 노임 및 이윤에 대해서 보통률 또는 평균이율이라는 것이 있다. 뒤에 밝히는 것처럼 이율은 하나는 그 사회의 일반적 사정 즉 그 빈부, 그진보, 정지 또는 쇠퇴의 상태에 의해서 또 하나는 각 용도의 특정의 성질에 의해서 자연히 규제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릇 한 사회 하나의 지역에는 지대의 보통률 또는 평균율이라는 것이 있어서 뒤에 밝히는 것처럼 이율도 하나는 그 토지가 위치하고 있는 사회나 지역의 일반적 사정에 의해서 다른 하나는 토지의 자연적인 비옥도나 개량된 비옥도에 의해서 규제되고 있다.

이들 보통율 또는 평균율은 그것이 보통 확립해 있는 때와 곳에서의 노임, 이윤, 지대의 자연율이라 부를 수가 있다.

어떤 상품의 가격이 그것을 산출하고 정제하고 시장에 반출하는데 사용된 토지의 지대 노동의 노임 자본의 이윤을 그들의 자연율에 따라서 지불하는데 꼭 과부족이 없는 경우에는 그 상품은 이른바 자연가격으로 팔리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에 상품은 바로 그에 값나간느 금액, 즉 그 상품을 시장으로 가져 오는 사람이 실제 소비한 금액으로 팔린다. 일상용어에서는 어떤 상품의 원가라고 하는 것에는 그것을 재판매할 사람의 이윤은 보통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가령 그사람이 자기 지역의 보통 이윤율이 기대될수 없는 가격으로 그것을 판다면 이 거래에서 손실자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그가 그 자본을 어떤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그런 이윤을 올렸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CHAPTER XI

OF THE RENT OF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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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6 <경제, 20031880, 이기현>

P. 247 <국제통상, 98309031, 추종호>

CONCLUSION OF THE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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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8 <철학, 98104018, 김동현>

그러므로, 사회적 환경 개선의 아주 작은 부분은 통상적인 수익과 노동자를 고용 할 수 있는 주식으로 대체하기에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사회적 환경 개선을 해야 하는 가장 큰 부분은 토지 소유자들에 달려있는 것이다.

노동생산력에서의 사회적 환경의 모든 개선은 제조업의 실제 가격을 직접적으로 감소하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는 토지의 임대료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토지소유자들은 그들의 실제 가지고 있는 소비의 능력과 같거나 혹은 그 이상의 것으로 가공되지 않은 생산품과 제조되어진 생산품을 교환한다. 토지의 임대료가 증가하던지 제조업의 실제 가격이 줄어들던지 간에 말이다. 전자와 같은 수량은 후자의 거대한 양과 비슷하게 되게 된다; 그리고 토지 소유자들이 호기에 편안함과 호기에 그들의 장식품과 장신구 그리고 사치품을 대단히 많은 양을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사회의 실질적인 부의 향상과 사회에 속해 있는 노동자의 일자리를 증가시키기도 하고 또한 간접적으로는 토지 임대업의 증가시키는 경향도 있다. 이런 노동의 일정한 비율은 자연스럽게 토지로 이어지게 된다. 대다수의 인간과 가축은 생산된 물건은 그것 안에서 고용을 가능하게 하는 주식과 함께 증가하게 되고 그리고 임대업은 생산품과 함께 증가하게 되어 인간과 가축은 할 일을 찾게 된다.

이와 정반대의 사회적인 환경 속에서는, 토지의 임대의 어떤 부분의 실제가격을 떨어트리고, 제조업과 공산품의 쇠퇴속에서 실제 제조업이 증가하고, 또한 이것은 사회의 부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또 다른 한편으로 임대업을 퇴화시키고, 토지 소유자들의 실제 가격을 감소시키고, 또한 토지 소유자들이 노동력이나 혹은 다른 노동력의 구입하려는 힘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모든 나라의 토지와 노동력이나 혹은 그와 유사하게 만들어지는 생산품에 있어서 그 해의 만들어진 모든 생산품의 가격은 자연적으로 그 시스템 내에서 분배되어진다. 그것은 이미 오늘날까지 증명되어 졌다,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 부분이다.; 즉 토지의 임대, 노동자의 임금 그리고 주식을 통한 이익; 즉 사람들은 이 세 가지의 다른 원리를 통해서 일부는 임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일부는 임금을 통해서 생계를 유지하고 일부는 주식이익으로 생계를 유지하게 된다. 즉 이것은 모든 다른 계급의 최종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수익이 되는 것으로 부터 모든 문명화된 사회를 구성하는 계급이 되고 그리고 문명화 되지 않는 미계한 것이 되도록 만들어 지게 된다.

그러한 세 가지의 계급들의 첫 번째의 관심사는 지금까지 주장되어져 왔던 것과 엄격하게 구분된다. 그리고 사회의 일반적인 관심사와 함께 불분명하게 연결되어져 있다. 그것이 그 목적을 차단하거나 촉진하던지 혹은 또 다른 목적을 차단하거나 혹은 촉진하던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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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9 <경제, 20031883, 이창훈> <무역, 20020412, 강현진?>

공공사회가 상업 또는 행정에 관한 어떠한 규정에 대해서 심의를 하는 경우에 토지의 소유자들이 자기를 특정계급의 이익을 증진할 것을 목적으로 공공사회를 오도한다는 것은 적어도 그들이 그 이익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한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들이 어느 정도의 이러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토지 소유자들은 이 3대 계급 중에서 그 수입이 자기들의 노동도 배려도 소비하는 일 없이 말하자면 저절로 그들 자신의 계획이나 기획과는 무관계로 그들의 손에 들어가는 유일한 계급인 것이다. 그 게으름은 그들의 지위가 안전하다는 것의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 때문에 그들은 너무나 흔히 무지하게 될 뿐 아니라 일정한 공공적인 구제의 결과를 예견하고 이해하기 위한 사고능력에도 결여하게 되는 것이다.

둘재 계급의 이해 즉 노임에 의해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해도 첫째 계급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이해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 이미 밝힌 바와 마찬가지로 노동자의 노임은 노동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을 때 즉 고용량이 매년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을 때에 가장 높다. 사회의 이 실질적 부가 일단 정체하면 곧 그의 노임은 그가 가족을 겨우 부양할 수 있는 데까지 즉 노동자라는 종족을 겨우 존속시킬 수 있는 데까지 인하되는 것이다. 사회가 쇠퇴하고 있는 경우에는 노임은 그보다 낮은 점까지 하락한다. 토지소유자 계급은 아마 사회의 번영에 의해서 노동자계급보다 많은 이득을 얻겠지만 사회의 쇠퇴에 의해서 노동자계급만큼 심하게 고통을 받는 계급은 달리 없다. 그런데 노동자의 이해는 사회의 이해와 긴밀하게 결부되고 있을지라도 노동자는 그 이해가 무엇인가를 알 수도 없고 또 그것이 자기 자신의 이해와 어떻게 결부되어 있는가를 이해할 수도 없다. 노동자의 생활상태는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한 시간을 그에게 주지 않으며 또 그의 교육과 관습은 비록 그가 풍부한 정보를 얻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판단할 수 없게 해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공공적인 것의 심의에 있어서는 노동자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그 발언은 별로 중요시되지 않는다. 다만 어떤 특수한 경우에는 예외이다. 즉 노동자의 고함소리가 그들의 고용주에 의해서 노동자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용주 자신의 특정 목적 때문에 고무되고, 선동되고 지지되는 경우이다.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람들은 제3의 계급 즉 이윤으로써 생활하는 계급을 구성한다. 모든 사회의 유용노동의 대부분을 활동케 하는 것은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자본이다. 자본 사용자들의 계획이나 기획은 노동의 가장 중요한 모든 작업을 모두 규제하고 지도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계획이나 기획이 노리는 궁극의 목표는 이윤이다. 그러나 이윤율은 지대나 노임처럼 사회의 번영과 더불어 상승하고 그 쇠퇴와 더불어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이윤율은 부유한 나라에서는 낮고 가난한 나라에서는 높은 것이 자연적이며 그리고 급속하게 괴멸로 향하고 있는 나라에서의 이윤은 항상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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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0 <무역, 20020415, 김소민>

BOOK VI

CHAPTER II

RESTRAINTS ON PARTICULAR IM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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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2 <무역, 20020378,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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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4-435 <관광경영학과, 20021852, 왕신단(Wang Xin-Dan) >

<경제, 20041925, 노영(Lu Yong)> <경제, 20041926, 도영(Dou Ying)>

공업이란 생산은 거대한 사용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농업생산은 노동의 대상 자료에 노동이 첨가된 것이다. 이생산가치의 대소에 비례하며 고용주의 이윤이 크거나 작을 것이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본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윤을 얻으려고 한다. 따라서 그는 노동생산물을 가장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는 행업 즉 화폐나 다른 재화의 가장 큰 양과 교환될 수 있는 행업에 자본을 투자하려고 힘쓸 것이다. 그러나 한 사회의 연간수입을 그 사회의 노동의 연간 충생산물의 교환가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또는 같은 물품은 사용하는 가치도 따른다. 산업으로써 개인나 집체는 고정한 자본으로 국내산업의 자원에 사용하고 노동생산물이 최대한 가치를 갖도록 노동을 이끈다면 각 개인나 집체는 필연적으로 사회의 연간수입을 그가 할수 있는 최대치가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게 된다. 사실은 그가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려고 의도한 것도 아니며 그가 얼마나 기여하는지 알지 못한다. 해외산업보다 국내산업의 지원을 선호함으로써 그는 오직 자신의 안전을 의도한 것이고 노동생산물의 최대한 가치를 갖도록 그 노동을 지도함으로써 그는 더욱 자신의 이득을 의도한 것이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하고 그가 전혀 의도하지 않는 목적을 증진시키게 된다 그가 의도하지 않다고 하며 반드시 사회에 보다 적게 기여하는데 아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를 통해 그는 자주 자신이 진실로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의도하는 경우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그것을 증진시킨다. 그는 공공복지를 위해 산업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사실은 상인들 사이에 이전한 허풍은 일반적으로 아니며 그것을 단념시키는데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고 자기의 자본을 국내산업의 어떠한 분야에 투자하면 좋은가. 그리고 가장 큰 가치를 가진 생산물을 생산하는 산업분야는 무엇에 대해 각 개인은 자신의 지역적 상황에서 어떠한 정치가나 입법자보다 훨씬 잘 판단할 수 있는 게 명백한다. 인민들에게 그들의 자본을 어떻게 사용하려고 지시하려는 정치가는 스스로 불필요한 부담할뿐만 아니라 어떠한 개인에게는 물론 위원회나 상원에게도 안전히 위임할 수 없는 권력을 또 어리석게도 자기와 같은 권력을 행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수중에 있을 때는 가장 위험스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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