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귀로 살아가던 저에게 불을 당긴느 사건이 있어서
우선 앰프부터 다시 시작해볼 참으로 중고 장터를 기웃기웃거리던중
예전생각이 나게 만드는 물건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가격또한 착하고요^^
카덴자 입니다.
시어스 유닛을 함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냥 구입했습니다.
평은 뭐 그다지 이지만
제에겐 딱입니다.
두툼한 중역대 충분히 절제된 저역 튀지 않는 고역..
제겐 딱입니다.
덕택에 미션을 조만간 방출할 생각입니다.
시어스 유닛....
제가 고딩이때 부터 오됴에 관심만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미군부대 광고지 off duty를 청계천에서 구입해서 가끔 봤는데
하베스 스피커 광고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콘지가 아니라 프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유닛...
웬지 맑게만 느껴지더군요
나중에 그 유닛이 시어스제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막연한 추억속에서만 존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귀에 때를 벗은 토요일..
앰프 업글관계로 장터를 보다가 시어스 유닛의 스피러를 발견하고 충동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오늘 업어와서 설치 끝내고 데스트 했습니다.
웃음만 나옵니다.
아들땜에 고질병을 잠재웠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없는 삼실에서 다시 시작입니다.
천천히 앰프 낚시나 해야겠습니다.^^
고럼 즐통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