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PC-Fi 에 빠져 영화를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감상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에 감상한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감상한 영화가 이영화 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곧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Wife 와 함께 감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으로 왜 이런 부제가 붙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웨덴에서의 영화 제목은 "Man som hatak kvinnor" (용 문신을 지닌 여자) 라고 되아 있습니다.
이 영화는 3부작 소설 밀레니엄의 첫번째를 영화화 했으며 유럽에서는 소설과 영화가 상당한 인기몰이를 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 영화를 보고 소설을 한번 읽어 볼 생각까지 들었으니 영화가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소개되었고 9월에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곧 개봉될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식 스럴러와는 많은 차이를 느끼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 자체가 아주 잘 짜여 있어 상영시간 2시간 32분짜리인 이 영화가 짧게만 여겨지는 그런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감독판은 3시간이 넘는다는데 이미 출시된 Blu-ray 가 감독판을 수용하지 않은게 참으로 아쉬울 다름입니다.
아마도 3부작이 완성되면 그때는 3부작 전부 감독판을 수록하겠지요.
스릴러 장르를 좋아 한다면 추천하는 영화이니 한번 극장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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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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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스 작성시간 09.09.12 스티븐킹의 소설과 같은 호러+서스펜서인가요? 우리 집사람이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근데 이런 장르는 극장보다는 조용히 집에서 감상하는게 좋은데 해외에서 발매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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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ow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12 한편의 추리 소설을 보는 것 같은 영화이며 호러는 없지만 약간의 에로는 있어 아이들과 감상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유럽에서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9월 개봉이라 했으니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