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는 말이 고와야 작성자팽귄(박두수)|작성시간08.10.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박동인 / 만추 아침에 읽는 글 [가는 말이 고와야] 不當추言 言當畏報 부당추언 언당외보 惡往禍來 刀杖歸軀 악왕화래 도장귀구 남 듣기 싫은 말은 하지 마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악이 가면 화로 돌아오나니 욕설이 가고 오면 매질도 가고 온다 <法句經-刀杖品> [다시, 조팝나무꽃] 글: 김사랑 조팝나무꽃 또다시 피었습니다 작년에 이 맘때 보낸 연서는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그 이만 모른답니다 조팝나무꽃은 흰 뭉게구름을 피우며 오는데 그 이는 내 마음을 아시는듯한데 영영 모른다 하십니다 항상 그자리에서 비켜서지 않고 난 이렇게 꽃을 피우는데 감싸안은 그리움 꽃잎 하나가 숲을 비집고 나왔습니다 이번 편지 받아 보시면 진달래 꽃잎에 나도 그리웠다 답장 주실래요 조팝나무꽃 흰구름 숲마다 피었습니다 10월13일 조팝나무 (Spirea) 꽃 말 : 단정한 사랑 원산지 : 동아시아 [꽃점] 당신은 있는 힘껏 노력했음에도 수포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기 쉬운 사람입니다. 헛수고는 싫은데도 말입니다. 엄격한 아름다움과 엄격한 사고방식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 어렵습니다. 완벽을 기해도 무리입니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있는 것입니다. 연인과도 헛수고 투성이 사랑.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지요. [조팝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관목입니다. 조팝나무는 조밥나무라고도 합니다. 좁쌀을 튀겨 놓은 듯하여 조밥나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강하게 발음되어 조팝나무가 되었습니다. 조팝나무는 방향성 밀원식물이며 식용 또는 약용하고 추위에도 잘 자라지요. 최근에는 꽃꽂이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정원·도로변·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심습니다. 조팝나무의 쓰임새는 꽃을 감상하는 것보다 약용식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팝나무에는 조팝나무산(酸)이라는 해열과 진통제 성분이 포함되 어 있으며, 버드나무의 아세틸살리실산(acetyl salicylic acid)과 함께 진통제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진통제의 대명사 아스피린(aspirin)이란 이름 은 아세틸살리실산의 'a'와 조팝나무의속명(屬名) spiraea에서 'spir'를 땄고 나머지는 당시 바이엘사가 자기회사 제품명 끝에 공통적으로 썼 던 'in'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예부터 조팝나무의 뿌리를 상산(常山) 혹은 촉칠근(蜀漆根)이라 하였는데, 동의보감에는 '맛은 쓰며 맵고 독이 있고, 여러 가지 학질을 낫게 하고 가래침을 토하게 하며 열이 오르내리는 것을 낫게 한다' 하였습니다. 또 조팝나무의 새싹은 촉칠(蜀漆)이라 하여 여러 증상의 학질을 고치는 데 쓰였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시인님들과 화가분들의 생년월일이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The Prayer(기도) - Celine Dion & Andrea Bocelli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팽귄님의 플래닛입니다. ( 기분 좋은 날 되세요)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