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랩] 중생을 괴롭히지 마라

작성자팽귄(박두수)|작성시간08.12.02|조회수30 목록 댓글 0


에른스트 헤켈 / Kunstformen der Natur, 1904
아침에 읽는 글
    [중생을 괴롭히지 마라] 忍爲最自守 泥洹佛稱上 인위최자수 이원불칭상 捨家不犯戒 息心無所害 사가불범계 식심무소해 관행(觀行)에는 참음이 제일이 되고 열반이 으뜸이라 부처님 말씀하셨네 출가하여 계행을 잘 지키어 일체중생을 괴롭히지 말라 <法句經-佛陀品> [이끼로 살아나고 싶었다] 글: 고행숙 숲, 너의 가슴에서 마냥 돋아나고 싶었다 문득 외로움이 아리도록 밀려올 때 까닭 없이 돋아나고 싶었다 세월의 강물이 넘쳐흐르는 날 끊임없이 날 흔들리게 하던 것들 네 품안에 자라나는 잔풀처럼 심어두고 하고픈 말 모두 돌려 세운 채 순한 이끼로 파릇파릇 살아나고 싶었다 그러고 싶었다 잔잔히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인연의 숲 가장 낮은 곳에서 마르지 않는 심장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게. 12월 2일 이끼 (Moss) 꽃 말 : 모성애 원산지 : 전세계 [꽃점] 당신의 상냥함에 기대어 응석을 부리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까? 전화를 걸면 들어주는 역할. 식사를 하러 가도 상담이 중단되지 않아 편히 쉴 짬도 없습니다. 당신도 남들에게 상냥하게 위로받고 싶은데도 말입니다. 너무 응석을 부리는 사람하고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만나야 합니다. 당신의 상냥함을 포용해주는 서로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없겠지요. [이끼] 선태식물 지의류에 속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태고적에 물에서 육지로 최초로 올라온 식물입니다. 대체로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고목이나 바위, 습지에서 자랍니다. 이끼는 작고 부드러운 식물이다. 크기는 보통 1 ~ 20cm 정도 되지만, 훨씬 큰 것도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축축하고 그늘진 곳에 엉켜 집단을 이루어 자랍니다. 이들은 꽃이나 씨앗을 갖지 않으며, 단순한 잎이 가는 줄기를 덮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포자낭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끼는 히말라야의 절벽 같은 상상을 불허하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견디어 내고, 우주공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Ebony Eyes (검은눈동자) - Bob Welch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