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산
일시 : 2007 . 9 . 22 ( 토 )
날씨 : 흐림 안개자욱
장소 : 강원도 양구군 사명산 ( 1198.6m )
산행방법 : 안전산악회 안내산행
동행회원 : 회원 70 명
산행코스 : 웅진상회-첫번째 삼거리-세번째 삼거리-1130봉-사명산 정상-문바위봉-문바위-추곡약수터-
주차장
9월 22일 토요일에 아침 06시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흐린 듯 하더니 배후령을 지나서 양구로 접어드는데 정말로 흐린다. 10시 53분 웅진상회앞을 지나서 등산을 시작한다. 처음은 평평한 도로를 따라서 올라가서 11시 19분 신정사를 들려서 사진을 몇장 찍고 계속해서 올라간다.
올라 가는도중에 빗방울이 가끔씩 떨어진다. 계속해서 올라가 12시 23분 정상이 0.5km 남은 마지막 삼거리에 도달했다. 여기에 오기전에도 안개는 자욱하게 끼어서 시야가 10m도 안된다. 그리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약간 쌀쌀한 기분도 든다. 힘을 내어서 12시 30분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정상은 상당히 좁다. 우선 출석부에 체크를 한다음에 같이 올라오신 회원님들 사진 몇장을 찍고 나서 보니 선발대장님과 같이 오신 선발대원들이 잠시 후식을 취하면서 간식을 드시고 계시다. 나도 염치는 없지만 포도 몇장을 집어 먹고 발쉬움을 한다. 상당히 안개가 자욱한 관계로 전망사진을 엄두도 내지를 못했다.
문바위봉으로 가는데 안개는 자욱하고 능선길이고 돌길이라 조금은 힘이 든다. 13시 09분 문바위봉의 산허리를 지나서 13시 29분 문바위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전망이 조금 보여서 소양호의 일부가 산 골짜기 사이로 조금 보인다. 무명석탑을 구경하고 문바위사이로 내려가는데 조금은 경사진 길이 나온다. 세개의 능선를 넘어 14시 02분에 공터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을 하고 다시 내려가서 14시 31분에 임도에 도착했다.
14시 43분 추곡 양수터에 와서 물을 마시니 철분 냄새가 확 난다. 물 나오는 곳이 완전히 새빨갛다. 들어오는 입구 좌측에는 물통을 파는 가게가 있고 음식점도 있다. 14시 55분 주차장에 와서 산악회 사모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막걸리로 더웁고 컬컬한 목을 달래 다음 식사를 마쳤다.
먼저 내려오신 회원님들과 같이 일찍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타고 양재역 사당역을 거쳐서 집에 오니 20시 5분이다. 오늘도 산행을 마친셈이다.
2007. 9 . 23 집에서
산행루트지도

사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