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연극하는 형 박지일이 출연하는 <대학살의 신>을 보았습니다.
우스꽝스런 배우들의 연기가 전편에 흐릅니다.
정신없이 웃다가 가만 슬픔이 스며옵니다.
진정, 희극과 비극은 한 가지입니다.
맛닿아 있는 극과 극이 세상을 잘 들여다 보게합니다.
무대전환도 없고 배우들의 퇴장도 없는, 아주 깔끔하고 완성도 있는
좋은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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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원쑹 작성시간 12.02.04 예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못 본 공연이었는데... 무대전환, 퇴장, 암전이 없는 연극이라니... 이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데... 이대연과 서주희까지... 정말 종합선물세트가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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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숲의 노래 작성시간 12.02.04 보고 싶네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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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떤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04 서주희의 연기는 메릴스트립 저리 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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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 작성시간 12.02.05 이럴때!!!! 아쉬워요..... 달도 별도 참 좋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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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로몬 작성시간 12.02.09 이번 11일에 성유랑 보고 오세요. 독후감 1장으로 줄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