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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요화(廖化)

작성자공손찬|작성시간06.08.23|조회수234 목록 댓글 0


 

 

자는 원검(元儉). 촉한의 장수. 172년 출생. 양양 사람.

 

 

어릴때 황건적의 난에 참가했으며, 황건적이 멸망하자 산적으로 있었다. 천리행중인 관우를 모시려 했으나 거절당하고, 금은보화를 바쳤으나 그마저 거절당하자 아쉬운마음으로 헤어졌다. 후에 부름을 받고 관우를 섬겼으며, 관우의 수장으로 있었다.

관우가 오군에게 포위당하자 유봉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사신으로 파견되나 유봉이 거절하자 성도로 향한다. 제갈량의 북벌시 제갈량에게 패해 도망가던 사마의를 발견하고 뒤?i았는데, 사마의가 황금투구를 갈림길에서 한쪽에 버리고 반대편으로 달아났으나 요화는 황금투구를 줍고 그게 떨어진쪽으로 따라갔다가 사마의를 놓치고 만다. 강유가 위나라를 칠때 장익과 함께 선봉장으로 활약한다. 하후패가 죽자 장익과 벼슬을 나누어 우거기장군이 되었다. 촉한 멸망때까지 살았으며,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너무 오래살아서 동명이인이라는 설이 있다. 그에대한 기록이 많이 산실되어 알려진바가 많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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