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티 콰스타 (리오넬 메시)
트래티콰스타(오프더볼 무브먼트) 유형의 공격수죠 공격수는 골만 넣는다라는 공식을 깨는 선수 이기도 하구요
포쳐(Poacher) -이과인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골 만을 위하는 공격수. 결정력(Decision)이 중요합니다.
타겟 맨(Target Man) -에딘제코
장신의 타겟터. 머리를 주로 사용하며 공 배달의 종착역. 헤딩(Heading)이 중요합니다.
딥라잉 포워드 (Deep Lying Fwd) - 다비드 비야
침투에 특화된 선수. 옵사트랙을 부수며 활동범위가 제한된 공격수. 주로 상대 진영에서만 활동. 결정력(Decision)과 슈팅(Shooting)이 중요합니다. 포쳐와 비슷하지만 활동범위에서 좀 차이난다고 봄.
어드밴스 포워드 (Advanced Fwd) - 월콧
최전방 스트라이커. 오로지 공격을 위한 공격수. 대체로 모든 공격수들이 속해있다고 볼수있는 포지션. 드리블(Dribbling)과 테크닉(Tachnique)이 중요합니다.
컴플리트 포워드 (Complete Fwd) - 루니
말그대로 완벽한 공격수. 어떤 롤도 다 수행해내고 혼자서도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완벽한 포워드. 골고루 다 좋아야 합니다. 특히 체력(Stamina).
디펜시브 포워드 (Defensive Fwd) - 카윗
수비가담에 적극적인 공격수. 전술적으로 쓰임이 드문 포지션이나 일단 롤을 부여받으면 공격보단 수비가담에 좀 더 충실합니다. 태클(Tackling)이 중요합니다. 보통 10이상이면 적합한듯.
중앙 미드필더 (Central Mid) - 램파드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 공격수로 치면 컴플리트포워드에 부합할수 있는 선척적 중앙미드필더. 고로 대부분의 능력치가 좋을수록 팀에 이점이 됩니다.
딥라잉 미드필더 (Deep Lying Mid) - 기성용
뒤로 좀 쳐저서 움직이는 수비형 미드필더. 앵커맨 역할도 하면서 패스를 쭉쭉 찔러줄 수 있는 유용한 선수. 태클(Tackling)과 패스(Passing)가 중요합니다.
인사이드 포워드(in side fowrde) 호날두,베일,리베리,로벤
주로 측면공간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패널티 박스 안쪽 짤라들어오는 공격수 유형 입니다
볼 위닝 미드필더 (Ball Winning Mid) - 펠라이니
제공권이 뛰어나고 볼 배급에 유리한 선수. 롱패스가 왔을경우 머리로 다 잘라 줄수 있는 수비의 핵심요소. 헤딩(Heading)과 몸싸움(Strength)이 중요합니다.
박스 투 박스 (Box to Box) - 야야투레
아군 페널티박스에서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넓은 활동범위를 가진 미드필더. 우월한 체력과 잦은 몸싸움을 견딜수 있는 투박한 선수. 체력(Stamina)과 몸싸움(Strength) 그리고 활동량(Movement)이 중요합니다.
어드밴스 플레이매이커 (Adv. Playmaker) - 마타
공격전개의 핵심. 골의 기점 이나 어시스트를 책임지는 선수. 창조적인 패스로 유연한 패스플레이에 도움됨. 창조성(Creativity), 패스(Passing), 테크닉(Tachnique)이 중요합니다.
인사이드 포워드 (Inside Fwd) - 타랍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플메와 다르게 드리블로 상대를 제쳐 직접 골로 연결하는 스타일. 드리블(Dribbling)과 슈팅(Shooting)이 중요합니다.
*공미 위치일때 나오는 겁니다.
윙어 (Winger) - 발렌시아
크로스 장인. 때때로 돌파도 하지만 주로 크로스를 이용해 공격전개. 크로스(Crossing), 드리블(Dribbling), 주력(Pace) 중요합니다.
인사이드 포워드 (Inside Fwd) - 호날두
사이드 라인을 타고가다 중앙으로 돌파해오는 선수. 2선 공격수라 불리울 정도로 공격에 탁월한 드리블러. 드리블(Dribbling)과 주력(Pace), 슈팅(Shooting)이 중요합니다.
*윙어 위치일때 나오는 겁니다.
와이드 미드필더 (Wide Midfielder) - 램지
사이드 미드필더로 분류는 되지만 중앙인지 사이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넓게 활동하는 포지션. 윙어가 없을때 옆자리를 체워줄 수 있는 역할. 활동량(Movement)가 중요합니다.
디펜시브 윙어 (Defensive Winger) - 박지성
수비적인 윙어. 윙어로서 돌파시도도 하지만 수비가 약할시 재빠르게 수비가담을 해줄 수 있는 윙어. 태클(Tackling)이 중요합니다.
디펜더
센트럴 디펜더 (Central Def) - 푸욜
중앙 수비수. 수비수의 정석. 태클(Tackling), 헤딩(Heading), 몸싸움(Strength)가 중요합니다.
볼플레잉 디펜더 (Ball Playing Def) - 페페
공을 잘 다루는 수비수. 드리블도 가끔 하면서 공격가담까지 해줄수 있는 수비수. 패스(Passing)이 중요합니다.
리미티드 디펜더 (Limited Def) - 메르테사커
수비능력에만 제한된 수비수. 정말 수비를 위한 선수. 다른건 필요없고 걷어내는 역할에 충실한 수비수. 헤딩(Heading)과 태클(Tackling)만 높을때 씁니다.
윙백 (Wing Back) - 애슐리 콜
수비보단 공격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역할. 같은 라인의 윙어와 호흡을 맞추며 윙어 대신 크로스를 올리기도 함. 크로스(Crossing)와 주력(Pace)이 중요합니다.
풀백 (Full Back) - 사냐
수비가 우선인 사이드백. 가끔 오버래핑으로 공격가담을 하지만 최종목표는 수비. 태클(Tackling)이 중요합니다.
스위퍼 (Sweeper) - 홍명보
최종 수비수이긴 하나 거의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선수. 하지만 현재 거의 쓰이진 않습니다. 태클(Tackling)과 주력(Pace)가 중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