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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추억

작성자툭차면골[준호부]| 작성시간14.10.13| 조회수6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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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1 키퍼Ru (오미루 맘) 작성시간14.10.14 아름다웠다고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밝고 건강한 울 아들들..
    누구보다 열정적인 울 아들들..
    내나이 열두살때..내나이 열세살때... 나는 이렇게 무언가에 즐거워 미쳐본 적이 있었던가...
    그래서 울 아들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고 같은 곳을 바라봐 주는 부모님들을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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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틀메시 신동빈&동률 맘 작성시간14.10.14 꼬미꼬미~~~쪼오꼬미들이 이렇게 컸네요. 사진과함께 미래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닷..재현중 홍보위원장으로 위촉 초빙하겠습니닷^^ㅋㅋ
  • 작성자 푸른여우(재석맘) 작성시간14.10.15 헐~~~~대박~~~~준호랑 미루랑 젤마니 컸어요?? 이런시절이 있었네요..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좋은시간 함께
    해서 넘 기쁘고 행복했답니다..우리 아들들 언제 어디서든 꿈...잃지 말고 항상 늘 그랬듯이 열심히 하렴...존소식
    전해주고 가끔은 운동장에서 약속한듯..얼굴도 뵈주고..첫째도 둘째도 부상없어야한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punkygirls[민성맘] 작성시간14.10.16 언제 어디서든 숭곡이였다는걸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화이팅~!!
  • 작성자 punkygirls[민성맘] 작성시간14.10.20 아놔.. 봐도봐도 눈물이네요.. 그 작은 발로 시작한 첫걸음이 어느새..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멋진 우리 아이들.. 꿈을 이루는 날까지..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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