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청천사랑향우회 6월 정기모임 화양동에서 개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만남, 향우 간 화합의 장 마련
〈충북 괴산타임즈〉=재경청천사랑향우회(회장 박기량)가 지난 14일 청천 화양동에서 6월 정기모임을 열고 고향 청천을 사랑하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6월 정기모임은 이날 오전 11시 청천 화양동에서 개최되었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천면 출신 향우들과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정기모임에는 이현주 청천면장, 김영관 청천노인분회장,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 군의원으로 당선된 조명동(국민의힘) 당선자가 참석했으며, 청천면 기관단체장이 함께했다.
재경 청천사랑 향우회는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향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돼 향우들의 정서적 교류와 친목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기량 회장은 초청 인사를 통해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즐거움은 최고의 보약이라는 마음으로 많은 향우들이 함께해 행복한 동행의 길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고향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겼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우회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경청천사랑 향우회 관계자는 “고향 청천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는 향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청천사랑향우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향우 간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청천의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