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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소식

제주에서 전해온 고향 사랑… 출향인 윤정이 대표,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작성자꺽정|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제주에서 전해온 고향 사랑… 출향인 윤정이 대표,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고향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군민 복지·지역 공동체에 사용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8일 군청 집무실에서 송인헌 군수, 출향인 윤정이 대표, 김원묵 범일건설 대표(한국자유총연맹 괴산지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밝혔다. 

이날 윤정이 대표는 괴산군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대표는 괴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군청 재무계와 읍사무소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이후 1981년 제주도로 이주해 현재 피에이티, 올포유 등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수성가형 기업가다.

윤 대표는 “몸은 멀리 제주도에 있지만 고향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며 “고향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괴산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성원을 보내주신 윤정이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괴산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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