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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제목 : 파리로 가는 길
-남편 친구와의 아슬아슬한 여행,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영화의 감독은 ‘엘레노어 코폴라’입니다. 대부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감독의 아내죠. 엘레노어 코폴라는 원래 다큐멘터리 영화연출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촬영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회상, 지옥의 묵시록’을 연출하셨죠. 이 코폴라 가문은 할리웃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영화계의 대부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대부’.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하구요. 딸인 ‘소피아 코폴라’는 대부3에서 알파치노의 딸로 데뷔했죠. 그걸로 연기 인생을 시작하는가 싶더니 어느 날인가 연출가가 됐어요. 지금은 너무나도 잘나가는 여성 감독중에 한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리 앙뚜아네트’. 그리고 ‘매혹당한 사람들’의 연출로 제 7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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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그리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조카가 무려 ‘니톨라스 케이지’입니다. ‘8미리’, ‘패밀리맨’, ‘월드트레이드센터’, ‘내셔널트레져’ 등으로 유명하죠?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가문의 후광을 벗어나고 싶어서 개명까지 했다고 하니까요 그 후광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남편인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과 파리로 갔다가 이와 유사한 일을 겪기도 했다고 하네요. 물론 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처럼 그런 로맨스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려 6년 동안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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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또한 이 영화는 다이안 레인에 의한 다이안 레인을 위한 다이안 레인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이 영화에서 다이안 레인은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진 라벤더 밭을 보며 기뻐하는 소녀 같은 모습 또 딸에게는 친구처럼 친근한 엄마의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입니다. 또한 수수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패션센스, 세월의 흐름과 지혜가 아름답게 담긴 미소 등 시간이 흘러도 빛을 발하는 외모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시종일관 사로잡았다는 평이 있습니다. ‘
다이안 레인과 함께.. 칸에서 파리까지의 여정을 떠나는 ‘자크’ 역할은.. 연출가이자 작가, 광고제작자로 활동하는 프랑스 배우 ‘아르노 비야르’가 맡았습니다. 그는 영화 <클라라와 나>를 연출하고 이자벨 아자니와 <캐롤 마티유>에 출연도 했습니다. <파리로 가는 길>은 아느로 비야르의 생에 첫 영어 연기 도전 작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