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본문 : 요한복음 16: 5-11
5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9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묵상구절 : 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제 목 : 깨우쳐 주시는 성령
아버지께로 가시는 주님 대신 우리를 도우러 오시는 성령 하나님,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깨우쳐 바로잡아 주시기 위해 오시는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자기를 비워서 사람이 되시고 한없이 낮아져 고난을 당하신 것이 사랑 때문이었던 것을 몰랐습니다. 죽음마저도 이겨내시고 다시 사신 것이 사랑 때문이었음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 여기고 나 혼자인 듯이 생각하고 함부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죄인 줄 몰랐습니다. 심판이 먼 미래의 일인 줄만 알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가까이 왔고 도끼는 이미 나무뿌리에 놓여있습니다. 세상의 통치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심판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군요. 종말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의인지, 무엇이 심판인지 성령께서는 이미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제 의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주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진실로 깨우쳐 주소서. 도와주소서.
기 도 : 보혜사 성령이여 깨우쳐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