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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9월 16일(월) 누가복음 7장1~10절

작성자은혜의 열매|작성시간13.09.16|조회수31 목록 댓글 0

말씀

1.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신 뒤에, 가버나움으로 가셨다.

2. 어떤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종이었다.

3. 그 백부장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 사람들의 장로들을 예수께로 보내어 그에게 청하기를, 와서 자기 종을 낫게 해달라고 하였다.

4. 그들이 예수께로 와서, 간곡히 탄원하기를 "그는 선생님에게서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우리에게 회당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였다.

6.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예수께서 백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백부장은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께 이렇게 아뢰게 하였다. "주님, 더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내가 주님께로 나아올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셔서, 내 종을 낫게 해주십시오.

8. 나도 상관을 모시는 사람이고, 내 밑에도 병사들이 있어서,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고 하면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고 하면 옵니다. 또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합니다."

9.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어, 돌아서서, 자기를 따라오는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는, 아직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서 보니, 종은 나아 있었다.


묵상 말씀

6. "저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묵상

메세지 성경에서는 "주님, 이렇게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주님이 아시듯이, 저는 그리 선한 사람이 못됩니다. 주님이 저희 집에 오시면 제가 당황스럽고, 제가 주님 앞에 직접 나서기도 그렇습니다. 그저 명령만 내리시면 저의 종이 낫겠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대 장로들이 생각한 자격과 백부장이 생각한 자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 장로들은 백부장이 회당을 지어 주었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를 입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자기가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 나올 자격도 없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말씀만 하시면 종이 나을것이란 고백을 하는 백부장은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자신을 아는 것은 비례하기에 백부장은 자신의 모습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자신의 내적인 자격을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부장의 믿음은 실제였습니다.

저는 주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만 그렇게 할 뿐, 제 삶에 실제가 되지 못해서, 걱정하고 염려하며 인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믿음이 그대로 삶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백부장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종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여러곳에서 이방인들을 치유하십니다.

유대인들중에는 그가 백부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백부장의 청을 들어주셨을때 주님이 이해가 안되었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이 저를 겸손케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은혜를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한이 없으시며, 백부장 처럼 교회에 속하지 않아도 믿음이 있을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는 한이 없으십니다!

제가 아버지을 더 알기 원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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