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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1월 8일(수) 요일 4:7-10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

작성자살림|작성시간14.01.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

요일 4:7-10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10절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 안에 사랑이 없고, 내가 사랑할 힘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에서 구원이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도 이 돌아섬이 필요하다. 내 안에서 사랑과 사랑의 힘을 구하는 것이 의미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를 다지고 새롭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겸손하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비우는 것이 먼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비우신 케노시스와 통한다. 내 안에서 비움이 일어날 때 비움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통한 채움으로 안내된다. 온전한 충만함이신 하나님께 머무는 것이 그 다음의 단계이다. 관상기도 자체가 “하나님 안에 머무는 방법”이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훈련이 매일 거듭될 때, 점점 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중심이 자리잡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나서 토마스 머튼이 경험했다고 하는 경험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덮쳐올 지 모른다.

“나는 루이스빌의 어느 쇼핑센터에서 갑자기 어떤 깨달음에 압도당하는 경험을 하였다. 내가 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 그들이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그들이라는 것, 우리가 전적으로 낯설지만 서로 이방인일 수 없다는 그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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