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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皮肉(ひにく) 히니꾸 - 비꼼·빈정거림

작성자박 성용|작성시간02.07.19|조회수47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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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皮肉(ひにく) 히니꾸 - 비꼼·빈정거림

 

  가죽피(皮) 고기육(肉), 가죽과 살이 어째서 「빈정거림」이란 말인가. 글자 그대로 따져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남이 하고 있는 일을 쌀쌀맞게 바라보고 빈정거리거나 비웃는 사람을 「ひにくや」라고 한다. 「や」는 가게를 말하는데 이 경우는 「꾼」이라는 뜻이고,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호감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친구도 적다.

  이러한 「皮肉」라는 말은 원래 불교에서 나온 말인데, 근본이 되는 것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골수(骨髓)에 비유하는데 대하여, 피상적(皮相的)이며 표면적이고 경박한 것을 「皮肉」「ひにく」라고 한다. 선문답(禪問答)에서도 미숙한 제자의 의견은 "너의 의견은 「皮肉」이다."라고 비판한다.

  그래서 「ひにく」는 가치없는 말→비꼬는 말→빈정된다는 뜻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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