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皮肉(ひにく) 히니꾸 - 비꼼·빈정거림
가죽피(皮) 고기육(肉), 가죽과 살이 어째서 「빈정거림」이란 말인가. 글자 그대로 따져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남이 하고 있는 일을 쌀쌀맞게 바라보고 빈정거리거나 비웃는 사람을 「ひにくや」라고 한다. 「や」는 가게를 말하는데 이 경우는 「꾼」이라는 뜻이고,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호감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친구도 적다.
그래서 「ひにく」는 가치없는 말→비꼬는 말→빈정된다는 뜻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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