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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의 성경한구절

생일축하 성경구절

작성자상쾌한|작성시간11.12.31|조회수48,450 목록 댓글 4

 

 

1.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9-10).

 

2.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 37:4-6).

 

3.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 71:8).

 

4.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3-5).

 

5.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139:14-16).

 

6.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7.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11).

 

8.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 3:17).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10.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11.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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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쾌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31 사랑덩어리가 자매들에게 가장 많이 써 주었던 성경구절은 ..
    잠언 31장 30절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 도 헛되나 옺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아멘!!
  • 답댓글 작성자윤슬 작성시간 11.12.31 좋은 축복의 말씀들이네요~ 빠알간 장미들이 화사합니다♡
  • 작성자정혜선 작성시간 11.12.31 곱고
    아름답고
    여호와를 경외하심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사랑지기 상쾌한님~
    일년동안 덧글을 주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주님 안에서 더욱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 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상쾌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31 아멘 ..아멘 ..!!
    참으로 아름다웠던 지난 한해였습니다 ~
    이대로 천국행이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요 ~
    사랑해요 ..아리조나 혜선님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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