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1:26-28, 31)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우리는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우리는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며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은 곧 말씀과 기도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요,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사는 삶입니다.
살아 있으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사람은 호흡을 주신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문화명령(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은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고 군림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배자와 군림자가 아니라 하나님 주신 자연을 잘 관리하고 보존해야 할 책임을 갖고 청지기의 사명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문화에 휩쓸려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그 문화명령에 정면으로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더 소유하고 차지하려는 육신의 정욕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기쁨과 쾌락에 집중하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겨 하나님 자녀로서의 본분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부르신 진정한 목적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를 생각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높이 오르려 하고, 더 많이 가지려 하며, 더 오래 누리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 하나님의 영광과는 먼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의 시선을 더 의식하고, 자신의 정욕에 이끌려 성령님의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가나안의 노래 6 머리말
찬양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