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한복음 21:11)
● 빈 배를 채우시는 예수님
까만 밤, 밤새 수고하였으나
아무것도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디베랴 호숫가 빈 배에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순종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을 때,
풍성한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153의 축복과 열매를 허락하고
계신 것입니다.
● 넘치는 축복을 지키시는 주님
일백 쉰 세 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축복뿐 아니라
그 축복을 감당할 능력까지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끝까지 붙드시는 아버지십니다.
- 비나채 -
자막성경통독100일 7독
[65일-예레미야 1장-13장]
https://youtu.be/aNeaNSeopCk?si=o7J_Ino1pSrllSnr
아바 아버지
https://youtu.be/2XG8Z7Rx0SY?si=BXxa3wRrSCCBxcJn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
군산 3·5만세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3·1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브란스 의전 학생이었던
김병수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이갑성에게
독립선언서 200여 매를 받아
군산으로 가져왔습니다.
영명학교 교사 박연세를
비롯한 교사들과 학생들은
독립선언서 3,500매를 등사하여
만세운동을 준비했습니다.
경찰의 사전 검거로
계획이 변경되어
1919년 3월 5일,
학생·교회 성도·시민 등
약 1,000명이
군산경찰서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군산 3·5만세운동은
한강 이남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호남지역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한강 이남에서 처음 울려 퍼진 곳,
군산 구암동산입니다.
* 박연세 목사
김제 출신으로
영명남학교를 졸업하고,
영명학교 교사일 때
3.5만세운동을 일으킨 주역
2년 6개월의 옥고를 치릅니다.
목포 양동교회의 목사로 재임하다가,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일제에 잡혀 1944년 초에
대구형무소에서 순교하였습니다.
"군산선교역사관"에 오시면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