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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설교본문

2026년6월14일주일 설교

작성자비나채(미화)|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제목: 믿음의 사람들
본문: 히브리서 11장 1절~6절
할렐루야, 샬롬!
오늘도 거룩한 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땅의 기름진 복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후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믿음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1절은 믿음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으라고 말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는 미래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 결과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날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의 문제, 자녀들의 미래, 여러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우리들은 인생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건강과 노후에 대한 염려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붙드시고 돌보실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노아는 비가 오지 않는 시대에 방주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결국 노아의 믿음은 구원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라는 말씀에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사랑하며, 용서하라는 말씀에 용서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6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사람을 기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안에서 믿음을 자라게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전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강림후 셋째 주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오늘 본문의 믿음의 사람들 처럼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삶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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