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서 붕대 감긴 다리 발견…경찰, 수사본부 설치
인천 연수구와 중구에서 수거된 쓰레기를 처리하는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돼 경찰이 대규모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제(10일) 오후 봉지에 담겨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중 붕대에 담긴 다리 부위가 발견된 건데요. 작업자들이 붕대를 푸니 발 모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로 발 크기는 210~22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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