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는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라 술 '짐빔'이랍니다. 엉뚱한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되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21107132202264
이와 별개로 경찰은 일명 '각시탈'에 대한 소환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각시탈에 흰 옷 차림의 두 명이 미끄러운 아보카도 오일을 길 위에 뿌렸다'는 취지의 소문이 확산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각시탈의 사진이 촬영된 위치 등으로 보면 혐의점이 없어 보이지만, 일부 SNS 글에서는 현장에서 이들을 봤다는 내용이 있어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뿌려졌다던 물질의 정체는 '아보카도 오일'이 아닌 위스키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CCTV 수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바닥에 있던 물질은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고 술 '짐빔'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https://v.daum.net/v/20221107121108862
한편 특수본은 각시탈을 쓴 사람들이 참사 발생 전 아보카도 오일을 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 대변인은 "폐쇄회로(CC)TV상 아보카도 오일이 아니라 짐빔(Jim Beam·미국 위스키 브랜드의 한 종류)으로 확인했고, 사진 촬영 위치로 보아 일단 혐의점이 없어보인다"라면서 "소환조사를 통해 최종 혐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밀어라는 소리는 분명히 들립니다. 한두 명이 아닌데요. 뉴스 영상을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b__FvXE3fuk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51309
술과 액체가 있어 바닥이 미끄러웠다는 현장 증언은 경찰이 사실로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둘이 들고 있는 것이 짐빔인지 아보카도 오일인지 여부가 정말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각시탈 두 분이 온라인 논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해당 마트를 방문해서 아보카드 오일이 판매 중인지 확인했습니다. 2분 30초 경에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ehyrON2TE
억울함을 호소하며 왼쪽 각시탈 님이 해명 글에 올린 당일 사진이라고 합니다. 손에 짐빔이 들려 있습니다.
"짐빔 인증합니다.
친구가 사진을 가지고 있어 찾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