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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2934133698
격렬한 사운드·간절한 아리아·주역들 테크닉 조화
(대구=연합뉴스) 이용숙 객원기자 =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화제를 낳았고 관심을 끌었다. 관객의 찬사를 받은 독일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 프로덕션에 이어 199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한국 초연 이후 23년간 공연 기회를 얻지 못했던 윤이상의 '심청'을 폐막 무대에 올렸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오페라 '심청'을 본 관객들은 무엇보다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윤이상의 음악에 열광했다. 이 공연은 국내 현대 오페라 무대로는 매우 드문 수준인 유료관객점유율 71%를 기록했다.
오페라 '심청'은 1972년 뮌헨 올림픽 문화축전 일환으로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예술감독 귄터 레너트가 윤이상에게 작곡을 맡긴 작품이다. 동서양 음악이 조화를 이루고 현대 서양음악에 새로운 출구를 제시해 '모든 문화의 화합'이라는 뮌헨 올림픽 슬로건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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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가 의심되는 10.29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이후 오는 18일과 19일 전시안 모양으로 만들어진 대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오르는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폐막작 ‘심청’에 대한 글을 쓰면서 윤이상에 의해 새롭게 각색된 이 뮤지컬이 “심청으로 상징되는 이태원 참사자들의 희생으로 전시안이 눈을 뜬다”는 저들의 계획을 인증하는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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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려가 단순한 뇌피셜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을 찍은 보여주는 사진이 하나 올라왔는데, 뮤지컬 심청의 크라이막스인 심봉사가 눈을 뜨는 장면에서 뜬금없이 무대 뒤에 커다란 전시안이 눈을 뜨는 장면을 연출해 놓았다.
전시안과 바포멧과 심청이가 그려진 벽화 앞에서 일어난 참사가 사실은 전시안이 눈을 뜨게 하기 위한(일루미나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저들의 인신제사였음을 인증하려는 듯 이런 참담한 장면을 연출해 놓은 것인데, 이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장악한 전시안 성애자들(일루미나티들)이 앞으로 또 어떤 짓을 저지를지 우려스럽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