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우연" 해명했지만 절묘...총체적 무능 속 '황당한 실태' 공개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을 놓고 격돌한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받은 득표수입니다.
광주 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에서 민 후보는 1천401표, 이 후보는 120표를 받았고, 신안과 여수, 화순과 강진 등 두 지역씩을 한 세트로 모두 다섯 세트가 똑같은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인천 송도 1·2동에서도 후보 득표수가 일치하는 사례가 나왔고, 이에 낙선한 국민의힘 유정복 시장 후보는 부정 개표와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판박이 사례'가 지금까지 12곳 확인된 건데, 국민의힘은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며 '음모론'으로 볼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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