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접수 가능,,,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 등록 2월15일 마감.
재외투표기간: 2020.4.1~4.6
신고신청기간: 2020.2.15까지
상하이총영사관 재외산거관리위원회 박영주 위원장 외 전성기 위원, 전대웅 위원,
조정우 위원 등 총 4명 활동 중이다
상하이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박영주 위원, 전성기 위원, 전대웅 위원,
조정우 위원 총4명으로 활동을 개시하였다.
상하이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관위원장으로
중앙선관위원회 지명위원인 박영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공관장 추천위원인 전성기 위원을 각각 호선하였다.
구성된 상하이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18일부터 2020년 5월15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소의 투표관리,
재외투표관리관의 선거관리사무 감독, 선거범죄의 예방-단속, 재외선거 홍보 등의
사무를 처리한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선 1위,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도쿄 교민에 이어
세계 2위였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위를 할 것인가?
그동안 상해총영사관이 관할하고 있는 상해화동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은
지난 2017년 5월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해외지역 재외선거 투표 1위를
기록한 기염을 발휘했다.
지난 2016년 2월 마감된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는 상하이총영사관 관할
교민 7608명이 등록하여 전 세계 169개 공관 중에서 2위를 차지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상하이 화동지역 선거 국외부재자신고 수치는
상하이 화동지역 추정선거인 수 3만 8004명의 20.1%를 차지하는 숫자였다.
또한 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가능해진 인터넷 등록에는 2685명, 서면 신청에는
4909명이 참여하였었다.
2016년 국회의원 재외선거 당시 도쿄 소재 일본대사관은 9884명 등록하여 1위를
차지하였고,상해총영사관은 2위를 기록하였다. 상하이를 뒤를 이어 LA총영사관,
오사카 및 뉴욕총영사관이 그 뒤를 따랐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주요일정]
‘19. 10. 18.(금) ~ ‘20. 5. 15(금):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운영
‘19. 11. 17.(일) ~ ‘20. 2. 15(토):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20. 2. 26.(수) ~ ‘20. 3. 6(금): 재외선거인명부 등 작성
‘20. 3. 26.(목) ~ ‘20. 3. 27(금): 후보자등록 신청
‘20. 4. 1.(수) ~ ‘20. 4. 6(월): 재외투표소 투표(매일 오전8시~오후5시)
재외선거 안내 및 선거법 위반 행위 신고 : 전성기 상하이 주재 영사
전화 : 021-6295-5000,
팩스 : 021-6295-5191,
이메일 sgjeon19@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