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18시 16분, A는 퇴근 후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였습니다.
A의 가족은 인사국에게 산재인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사국은 2020년 5월 28일에 산재불인정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A의 가족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결국은 법원도 이번 사건은 산재 아니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고 발생 당일 A는 식당에서 식사한 후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였고 식사 당시 A는 이미 퇴근하였으며 업무장소 및 근무시간내에 갑자기 쓰러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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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한인들의 모임(칭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