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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인애병원 대상포진 치료

작성자수민아빠|작성시간21.10.07|조회수633 목록 댓글 3

인애병원에 근무하시는 한인의사분 정말 고마우신분이네요.어차피 영리로 하는건 맞지만 자후이나 이런곳은 통역을 의학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하다보니 통증을 적어도 병명이 먼지 잘 모르고 30일날 정형외과 같는데 의사한테 수포를 보여주었는데도 괜찮다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죠.아무래도 느낌이 찜찜해서 검색했더니 인애병원 국경절 진료라서 한국분 윗채트고 증상말하니 대상포진 같으니 지금 바로와서  치료하라고 치료시기 지나면 신경통이 심할거라고  해서 부랴부랴 병원가서 치료 중이네요.병원은 보통 개인만에 특성이 있어 가는곳만 가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이번에 느낀건 의사가 예약을 받으면 증상을 알수있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많네요.그리고 순서없이 바로바로 하니 시간도 절약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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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민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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