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중국 하남 복양(濮阳)시의 곽선생이 8,662만위안(약 158억 7,917만원)의 복권에 당첨된 1개월 후에 당청금 타러 정주(郑州)에 갔는데 현장에서 하남체육발전기금회(河南体育发展基金会)에 5,300만위안( 약 97억 1,331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첨된 곽선생은 당시 자신이 단지 복권판매점을 지나가다 생각난 김에 100위안을 들여 자동선댁으로 복권을 구매했는데 뜻밖에도 8,600만위원에 달하는 대상에 당첨되였다고 말했습니다.
당청금 기부의 이유에 대해 곽선생은 이번에 큰 상금에 당첨된 것은 정말 행운이지만 이렇게 큰 상금을 우리 현지에서는 다 쓸수가 없어서 사회에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나머지 당청금은 집과 점포를 구매할 예정이고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드러눕지 않을것이며 앞으로도 자기의 두 손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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