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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 공항에서 마오타이주 반병을 들이킨 여성

작성자중국서안 푸른민박|작성시간23.12.19|조회수174 목록 댓글 0

최근 한 여성이 중국서안함양국제공항에서 수하물로 탁송이 거부되자 개봉한 마오타이주가 낭비될까봐 그 자리에서 남은 반병을 마신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분은 친구들과 함께 서안으로 여행 왔고 여행중에 마실려고 출발시 수하물로 마오타이주도 부쳤습니다. 서안에서 다 마시지 못해 돌아가는 항공편에 마시고 남은 마오타이주 반병을 다시 위탁수하물로 부칠려고 했지만 공항에 가서야 개봉된 주류는 부칠수 없고 택배로도 배달이 안된다는 규정을 알게 되어서 낭비될까봐 그 자리에서 남은 마오타이주 반병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이 여성분 처럼 기내 반입이 거부되자 공항 현장에서 개봉한 술을 단숨에 들이킨 사람도 있었고 고속철에 활게 휴대탑승이 금지되어서 역전에서 게를 전부 밟아죽인 후 열차에 오르는 등의 기사들을 자주 볼수있어서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발전 해당 규정을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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