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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지워진 기억의 편린(片鱗)을 찾다.

작성자시골버스| 작성시간13.06.11| 조회수39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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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terplan 작성시간13.06.11 그래요, 어릴 때 공부께나 한다고 초딩 졸업후 더 큰 도회지로 유학하여 바쁜 삶을 살다가 머리가 희끗희끗 해진 50줄에 들어
    문뜩 뿌리를 찾고싶어 동창회에 가보면 처음엔 정말 낯설지요. 그러나 초딩 친구는 금방 이해돼고 친해집니다.
    한 두어번만 동창회에 나가보셔요, 바로 어린 시절로 돌아갈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사진으로본 지금의 친구들 얼굴은 전혀 알아볼 수가 없네요. 졸업후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럴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욱 작성시간14.10.23 시골버스 저도 40년이 훨 지나 국민학교 동창회가 있나 보았더니
    있더라구요 ! 반가웠죠
    3개월에 한 번 정도 보는데 그런데로 재미있답니다.
  • 작성자 G&E mum 작성시간13.06.11 문득 옛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이제는 본래 내모습으로 돌아가는 길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제가 좀 늦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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