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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니팍 작성시간08.12.10 시골버스님 진짜 글솜씨 너무 좋으세요.. ^^ 넘 잼있어요..5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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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터베어 작성시간08.12.10 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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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질그릇 작성시간08.12.10 참말로 이 소설이 실화입니까? 저의 친한 친구의 형님과 비슷한 스토리여서요,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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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젠형님아닌듯 작성시간08.12.10 애딸린여자,결혼한여자,애 안날여자 ,데릴사위,공주병,탈모,무좀,,,,,,,,이중에 하나겠찌....흐흐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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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꿈이맘 작성시간08.12.10 캬....넘 웃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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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높은음자리표 작성시간08.12.10 혹시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던건 아닐까??? 심히 궁금해지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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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이맘 작성시간08.12.10 시골뻐스님....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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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istory 작성시간08.12.10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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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tarTAC 작성시간08.12.11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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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높은음자리표 작성시간08.12.11 히스토리님 말씀은 그여자분이 어디 아픈거 아니냐는 것 같은데... 드라마 주인공들 꼭 하나씩 아프고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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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의 천사 작성시간10.04.06 한번도 밝게 웃은 적이 없고 무언가에 짓눌린 얼굴이었다
  
  어디가 아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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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의 천사 작성시간10.04.06 한번도 밝게 웃은 적이 없고 무언가에 짓눌린 얼굴이었다
  
  어디가 아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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