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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uce 작성시간09.07.07 ㅎㅎㅎ이런글들 보면 아직 우리는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 금송아지 있다고 떠들어대는 족속들, 금송아지 박아놓고 중국엔 멀라 왔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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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짝이 작성시간09.07.07 시골버스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한국 반중사건 보도로 , 단오절, 올림픽 sbs 보도 사건 때 왕왕 중국내 한국 아이들이 왕따 당할 때가 있더군요. 왕따는 원래 일본이 원조였는데 한국에선 정도가 심하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중국 학교 내에서는 아직 왕따 문제가 크게 사회문제가 될 정도는 아닌것 같에요. 중국내 한국인들끼리라도 자기 자식 귀한 만큼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생각으로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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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근이네민박 작성시간09.07.13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그런사람 꼭있습니다. 한국에서 어느대를 나왔는데,... 타짜에서 김혜수가"나~~이대 나온여자야!" 처럼 학벌 내세우고 집안이 어떻고 주변의 꼰시가 어떻고,....^^; 그럼 한마디로 눌러줍니다. 그렇게 잘난사람이 왜 외국에서 삐대십니까? 그러면 제가 한덩치 해서 그런지 인상이 사나워서 그런지 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아이키우는 부모끼리는 남의아이한테 뭐라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정신적으로 성숙치 못한 부모들이 많은가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