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발개위, 외자 독자경영 허용 분야 확대 계획
지난 2019년 3월 6일, 제 13회 전국인민대회 2차 기자간담회에서 발개위는 2018년 중국의 각 경제지표는 안정적 성장률을 보였다고 자평하며 이후 농업, 채광, 제조, 서비스 영역에서 대외 개방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음.
현재 <외상투자진입 특별관리규정>의 개정작업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내로 네거티브리스트를 축소할 계획임.
또한 <외상 투자장려산업목록>을 발표하여 특정 분야의 외국계기업의 투자를 장려할 계획임.
발개위는 네거티브리스트 이외의 행정적 진입 문턱을 낮추어 정부구매, 표준제정, 산업정책, 각종 허가 등에서 내, 외상의 동일한 대우를 확보할 것이라 밝힘.
최종적으로는 신에너지, 신제조, 통신 등 영역에서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 발표함.
(출처: 봉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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