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음악 사이가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 '여름밤, 내 마음을 적신 노래'라는 테마로 음악회가 준비되었습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내 마음을 적신 그 순간의 노래들. 지금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깊은 울림으로 남는 김광석, 묵직한 힘을 주는 강산에. 김현식, 이문세, 바비킴, 버스커 버스커까지.
당신의 삶의 한자락을 적셨던 여러 명곡들을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감상하실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한주간 고생한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들러 무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추억의 선율에 빠져보는게 어떨까요?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바 내의 맥주, 와인 등 메뉴 이용이 가능합니다.
장소는 신동원 호텔 바로 뒤쪽 새로 오픈한 '밤과 음악사이'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참조해주시고
문의사항은 위챗 sjesus1435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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