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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중인 청두-충칭 복선 따주(大足)구간 건설이 거의 완공되었다. |
충칭시 고속도로그룹과 위룽(渝蓉)고속도로회사의 소식에 따르면, 건설 중인 청두-충칭 복선 고속도로 충칭구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되는 저탄소 고속도로를 건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두-충칭 복선은 6대 저탄소조치를 위하였는데 저탄소도로면, 저탄소터널, 저탄소서비스구역, ETC 톨게이트, 출행정보시스템, 삼림이산화탄소흡수 시스템, 태양에너지조면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저탄소 조치들은 청두-충칭 복선 고속도로 충칭구간의 도로통행능력을 제고하고 운영거리를 단축하고 연료소모와 탄소배출을 대대적으로 감소 할 수 있다. 이 구간이 건설되어 2033년까지 운행 차량의 절약된 기름이 50.62만톤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74.39만톤의 석탄양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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