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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행복 캠프 - 우리는 부부다.

작성자김세하(초코파이)|작성시간14.07.03|조회수127 목록 댓글 3

남자가 여자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고생시켜 미안해. 지금도 고생스럽지만 조금만 참으면 나아질거야. 

앞으로 좋아질거고 잘할테니까 지켜봐줘라고...


여자는 남자에게 눈물을 보입니다. 


그러자 남자는 어색한지 어쩔줄 몰라합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가족행복캠프였기에 저녁 식사를 마치고 


회의 공간을 빌려 부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모여 또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엄마 아빠는 울고 웃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네분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한시간 동안 아이들은 없다고 생각하시라. 이 세상에 오직 두사람만 존재한다 생각하고


서로에 대해서만 생각하시라고 했습니다. 



부부가 서로 행복하고 힘들어도 의지해야 아이들도 밝게 자란다. 그러니 오늘의 한 시간은 두분만을 생각하지만

결국은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한시간 동안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도록 질문도 하고 발표도 하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그 시간처럼 그들의 얼굴이 언제나 활짝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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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단비 | 작성시간 14.07.03 선생님이 달리해서 선생님이 아님을..
    프로그램 준비하고 이끌어가시고 감동을
    선물해 주기위해 노력하셨을 두 분이
    태산만큼 커 보입니다.
  • 작성자델리 | 작성시간 14.07.03 참 행복하게 보입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존경합니다 사랑1~~~
  • 작성자안단테(정영희) | 작성시간 14.07.03 가족의 중심이 부부가 되었네요. ㅎㅎ
    가장 가까우면서도 모르는사이 벽이 쌓이는 사이기도 하지요.
    서로에게 마음을 허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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