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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구마, 맛뵈기 수확

작성자o12ny(NY)| 작성시간20.09.25| 조회수8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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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rt4wind (OH) 작성시간20.09.25 고구마, 고구마 줄기 맛있겠어요.
    미늘 11월에 심어도 되는데요?

    고구마 한번 심어 봤는데 모자이크병이 나서 다 뽑아버렸어요. 고구마 파기도 힘들고.
  • 작성자 o12ny(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5 마늘도 종자에 따라 심는 시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11월에 심어서 봄에 싹이 나는 것이 있긴한데.. 주로 풋마늘을 먹더라구요. 아마도 수확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고구마는 비교적 병충해가 적은 작물인데.. 혹시 땅에 ph 가 높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저도 올해 알았는데... 고구마가 의외로 ph가 5-6으로 낮더라구요. 마늘이 5.5-6 이므로 오히려 마늘보다 더 낮은 블루베리 수준의 산성 땅에서 자라는 식물 입니다.
    이번 기회에 땅의 산도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Grow bag에서 키우시면.. 땅파는 수고를 안하셔도 되구요. ^^
  • 작성자 꽃그늘(미시간) 작성시간20.09.25 작은 보라색 고구마 단맛은 구우면 꿀단팥같이 색도진하고 꿀단팥을 먹는듯 해욥
  • 답댓글 작성자 o12ny(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5 맛을 아시네욥. ^^
  • 작성자 우리두리 (OR) 작성시간20.09.25 저도 고구마 키울줄 모를때 보라 고구마
    심어 제대로 생긴 고구마 1개 를 못캐고
    그다음 중지 했어요.
    마늘 주 마다 온도 차이가 달라서 심는 시기도 조금씩 다를거 같아요.
    작년 에 10초 에심었는데 마늘 한창 알 찰때 비가 많이 오니까 마늘 무르는 병이
    드러 비니 처주는 작업 하느라 힘드렀고
    한번 병이 난 자리는 다시는 마늘 심을수 없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o12ny(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7 땅속에서 자라는 파 마늘같은 작물들은..다른 작물에 비해 토양소독을 더 잘해줘야 하겠더라구요. 한번 병이 돌고 난 자리는 더욱..
    올해 저희는 고추농사가.. 고추가 빨갛게 익어갈무렵.. 칼슘부족, 탄저균, 그리고 담배나방 피해가 한꺼번에.. 저희 분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모든 고추가 다 그랬네요. 미리 준비를 하고 방제를 했어야 했는데.. 세번의 처방으로 간신히..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빨간고추 수확은 지난해에 비해 1/10도 안되네요. ㅠㅠ
    이번 겨울에는 고추 심었던 자리 뿐만 아니라 밭 전체 토양소독에 집중을 하려구요.
  • 작성자 알토(Boston) 작성시간20.09.26 고구마 캐서 몇일 말린후 먹을수 있나요?

    나일님 저도 올해 마늘 심으려고 하는데 홀푸드에서 파는 올게닉 마늘 사서 심으면 되나요?
    마늘 심는 자리에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나중에 심으실때 사진으로 과정을 올려 주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o12ny(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7 고구마는 튀김으로 드실 것이 아니면.. 캐서 바로 드실 수 있구요. 튀김을 하신다면.. 다른 재료들도 그렇지만, 썰어서 꾸들꾸들 해질때까지 살짝 말려 튀기시면..기름이 안 튀고 바삭한 맛있는 튀김이 됩니다. ^^
    홀후트 마늘도 되고.. 전 그냥 한인마트에서 구입한 걸로 심습니다.
    마늘은 땅의 산도가 ph 5.5-6정도 되야 잘 성장을 하기 때문에 마늘을 심기 1-2주 정도 미리 산도 측정을 하시고, 석회를 뿌려 적당히 산도를 마춰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몇일 있다가(일주일 이상이면 더 좋음) 퇴비로 밑거름도 해 주시구요. 몇일 간격을 두는 이유는 칼슘과 질소가 서로 상극이라 같이 주면 서로 상쇠가 되서 거름을 준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땅속 벌레가 많이 있다면 당연 토양 살충도 해 주셔야 하구요. 그 다음 마늘을 파종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거 다 안하고. 그냥 심어도 땅심이 좋은 텃밭에서는 잘 자랍니다. ^^
    사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밑거름만 주고 마늘을 심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유난을 떠느라고.. 제대로 함 해 보겠다는 것이지요.
  • 작성자 카틀레아 (뉴멕시코) 작성시간20.09.27 저도 자색 고구나를 선호합니다.
    식감도 좋고 덜 달기 때문이죠.
    영양으로 따진다면 자색고구마가 더 월등하다잖아요.
    이렇게 직접 키워서 수확하는 기쁨은 두배 아니 몇배라고 할수 없겠지요.
    자색 고구마 수확 추카 추카!~~^^
  • 답댓글 작성자 o12ny(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7 감사합니다.
    일반 고구마에 비해서 덜 달고, 색깔도 있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음에도 불구하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청하 (OH) 작성시간20.09.29 더 비싸고 잘 팔리는 고구마 비싸게 구느라고 첫번시도에는 애를 태웠네요.
    길쭉하고 매끈한게 씻기에도 먹기에도 좋겠어요. 하고 침 고여요.
    부지런하신 나일님 당연히 고구마 줄기 이쁘게 차분하게 까서 요리하셔야지요..
    저는 작년에 고구마줄기 조금 까는데 허리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올해 한번도 못 해 먹었구만요.
    줄기 맛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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