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으로 부터 나눔받은
눈개승마 씨 모종 시도 후
발아에 성공한
5녀석을 실내에서 약 3달을 키우다
밭에 옮겨심었는데
더위에 모두 전멸을 했는지 아예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몇개월을 아쉬워 하며
2차. 파종 시도
작년가을 반음지에 아무렇게 막 뿌려넣고
자주 살폈는데
이 또한 그동안 흔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아~~~~~~~그런데
5녀석 전멸했던 그자리 부근
아무생각 없이
스텔스 호미로 비단풀 잡초를 꼭꼭꼭 찍고 긁어내고
있었는데
본능적으로 어느 식물앞에서 손이 딱 멈추는 겁니다
두녀석이 살아서 잎을 내고 있는겁니다
암놈. 숫놈주 각각 하나씩이면 대박입니다
죽은 자식 살아 돌아오면 이렇게나
심장 쿵 반가울까
이 두녀석 씨 맺을만큼 잘 자라라 하고 쓰담 쓰담
해주고
2차 직파 했던 곳을 살펴보니
햐~~~~~~~
이게 뭐야?
혹씨. 눈개승마 싹?
심증은 삼나물 눈개인데
이렇게 많이 돋아 나올리는 없고
방풍 싹을 갖다. 비교해 봄
틀림
포도씨로 싹튼 모종 비교
이것도 아님
그럼 과꽃 어린모종인가?
과꽃잎 비슷은 한데
반음지에는 과씨를 뿌린적이 없음
하여튼
오늘 롹실한 눈개승마 2그루
심증이 가는 눈개승마 15주
를 확인한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룰루랄라~~~~
ㅡ아래정보는 눈개승마 재배법 중. 일부 ㅡ
몇 바가지 종자를 수확하기 위해
두번의 실패는 없다.
눈개승마 넣은 비빕밥 한달동안
먹자
눈개승마 넣은 육개장 한달동안
먹자
프로젝트 ㅡ 추진위원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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