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죽순캐러 다녀왔다.
죽순은 당연 죽순용 대나무인 맹종죽(孟宗竹)에서 채취한게 최고이다.
맹종죽은 일본에서 도입된 대나무로 내한성이 떨어져 남부해안부근에서 주로 식재 및 재배한다.
키는 보통 10-20m정도 자라고 지름도 10-20cm정도로 굵게 자라며 목질부가 두꺼워 어린순은 왕대나 다른 대나무 죽순보다 채취량이 많다.
지름 20cm이상 굵은 것은 채취시 한개의 무게가 10kg이상 나가기도 하여 동네 잔치해도 될 정도이다.
손질한 죽순은 씻어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 후 쌀뜨물에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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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rt4wind (OH) 작성시간 17.04.23 와~
야생 죽순, 맛이 기가 트일 정도 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약세(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3 네 초봄에 올라오는게 아무래도 풍미가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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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아(텍사스) 작성시간 17.04.23 죽순이 이렇게 탐스럽게 나오다니... 이런 종류가 따로있군요~ 저도 한국에서는 죽순을 어떻게 먹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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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약세(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3 죽순나물무침도 하고 중국요리에도 쓰이구요...다양한 요리법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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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청(인디애나) 작성시간 17.04.25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군요.
야들야들한 죽순 눈에 아른거립니다.
깡총이나 염장한 것 밖에는 구경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