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니.. 부산해진다.
지난 초겨울 하다 만 틀밭 정비 오늘 다시 시작했다. 6개틀을 5개로 줄엿다. 이유는 통로가 좁아서. 이제 통로가 널찍하니 시원하다.
철망 지지 포스트도 점검했다. 하루 날잡아 철망 두르면 토끼 이놈들 접근금지 시킬수 있다. 토끼도 살게하고.. 텃밭도 운영하고.. 그러자. 같이 살자.
앞마당 장미 6그루 전지했다. 너무 키가 크지 않게.. 좋은 꽃 보고 싶다.
겨울을 넘긴 키쟁이 베고니아도 싹둑 잘라냈다. 잘라낸 가지는 물에 담궈 놨다. 뿌리가 날까? 이래도 되는건지... ^^ 이렇게 해봤다.
겨울넘긴 화분들 분갈이. 새흙 넣어주고 물 흠뻑 주었다. (과습주의) 올 봄에 올 여름에... 풍성한 모습 기대.
퇴비 한무더기 헤쳐서 포도나무.. 라일락.. 감나무.. 아젤리아.. 이곳저곳 수북하게 쌓아주었다. 퇴비.. 내가 만든 퇴비... 마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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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씰바(메릴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1 이제 시작.. 올해는 좀 머가 잘될까요? 잘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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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진(MA) 작성시간 21.03.10 와~~ 확실히 메릴랜드는 여기보다 엄청 더 따뜻한가봅니다! 여기는 아직 봄이 왔다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ㅎㅎ;; 적어도 한달 반 정도는 더 빠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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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씰바(메릴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1 글쎄요 그러네요. 갑자기 부산해지네요.. 이렇게 봄으로 건너갈듯 합니다만.. 또 모르지요. 꽃샘추위라는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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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리내/메릴랜드 작성시간 21.03.11 '내가 만든 퇴비' 부럽고 부럽습니다.
전 오늘 코스코에서 파는 거름흙 샀습니다.
차 안에 냄새가 진동 ^^
손바닥 만한 밭뙈기에다 뿌리고 기존 흙과 섞으려고요.
잘하는 짓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에 깻잎만 기르던 실력으로 밀고 나갑니다.
씰바님네는 무조건 부럽부럽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씰바(메릴랜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1 하하하... 부러워마세요^^ 부러울것 하나도 아닙니다. 내가 하는 지금 몸짓이 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면 좀 좋은대로.. 미흡하다 생각되면 그것도 오케이..... 그렇게 생각^^
저도 분갈이용 흙은 코스코 구입입니다^^
무조건.. 모두 다.. 잘하는 짓입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