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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과 창란젓(?)

작성자현기욱| 작성시간11.07.08| 조회수1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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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기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4 강원도 속초에 사는 어느 형님이 저에게 젓갈을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어제(7/13) 그 택배가 도착했지요.
    그 박스안엔 여러가지 작은 젓갈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젓갈통에도 '창란젓'이라고 씌여있었습니다.
    웃음이 나왔답니다.
    배달된 젓갈박스를 열어보기 전에 바로 이 글자(창란? 창난?)얘기를 했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젓갈 제조업자보다는 광고,인쇄, 홍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잘 써주셔야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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