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ng wave(정재파)
평행으로 서로 마주보는 벽 사이에서 음이 반사를 되풀이할 때 벽과 벽 사이의 거리가 음의 파장과 일정한 관계를 이루면, 음파의 산과 골이 서로 강해져 소리가 울리는 현상이 생긴다. 이에 따라 특정한 파장의 음(여러 소리)은 음파끼리 서로를 지워 소멸해버린다. 공명 현상의 하나로, 여기에서 생긴 공명하는 음의 파를 정재파(定在波)라고 한다. 특히 정재파의 주파수는 음속을 평행면 사이의 거리를 두 배로 나눈 것(주파수)의 정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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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opposing waves combine to form a standing wave
(두 도체에 전자계를 걸어주면 파동이 두 도체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두 도체 사이의 거리가 반파파장의 자연수 배가 되면 파동과 도체에서 반사단 파동의 결이 완전히 겹처서 진행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공기의 진동이 된다. 이러한 파동은 진행하지 않으므로 정재파(standing wave)라 한다.)
줄의 왼끝을 진동시킬 때 생기는 정지파의 파형을 섬광사진으로 찍은 것.
(Fundamentals of Physics - Holiday, Resnick,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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