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4년 6월말에 이 공부를 시작하면서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저에게 있어 합격이란 너무나 높은 산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저는 자영업을 5년동안
하고있었고 저는 10대와 20대시절 항상 실패만 하던 삶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공부한것을 나열하면
(공인중개사 1차합 2차불합하여 최종불합 및
일반편입실패 등) 이런 전적으로 남들이볼때는
공무원을 도전하기는 30대초반의 나이에
어리석은짓이고 또 실패하겠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당시 그런 마음을 전혀 갖지않았습니다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은 그날
방송통신직 9급 공무원에 대한 모든정보를
수집하고 합격수기도 몇번이고 읽어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국어와 영어의 기초적인 실력을
닦아나가기위해 커뮤니티에서 추천했던 책인 영어
고등학교1학년 자이스토리 기본과 국어 매삼비(예비고1)을 구매하여 풀어보면서
혼자 독학하였습니다
<<이당시 자영업과 공부를 병행하기에
인강을 들을 시간이 물리적으로 안나왔고
그리하여 국어와 영어는 독학했습니다>>
그리고 전공이 생각보다 꽤 방대하다고들
하나 다른 직렬 선택지는 안보고 진입했기에
막연한 두려움보단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하구나 하면서
남들과 비교보단 앞만보고 달려가는 추진력으로 전공기초를 닦아나갔습니다 (기초전기전자 및 전자공학개론 무선통신공통이론 개념인강을 처음에 봐도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정의라던지 구조라던지 이러한 부분들을 혼자 손으로 그려보고 써보며 어떻게든 머릿속에 스크래치 남길려고 애썼습니다)
퇴근할때는 굳이 버스를 타는게아닌
30-40분 거리의 집까지 남들이 잘 안다니는 한적한 길로 우회하여 이동하면서 영단어 또는 배웠던것을 머릿속에 떠올리기도하고 말로 뱉어보며 복습하였습니다)
꽤 부족한 시간임에도 밀도높은 학습을 통해
사람이 절실하면 이렇게까지 할수있구나 하는것을
분명 제 자신에게 보았습니다
이 당시 25년 4월 시험일이 다가오자 더 많은 공부를하기위해 퇴근하자마자 밤10시전에 취침하고
새벽4시정도에 일어나 집에서 공부하거나
일찍 가게로 출근하여 근처 스터디카페에서
가게 영업개시 전까지 공부하던 기억이납니다
또한 시험 한달전인 3월초에 제 개인적인 사정이 아닌
부모님에게 안좋은 일<<사기범죄>>(이)가 발생하여 집안이 많이 어수선하게 되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던 저는
일단 그부분은 신경쓰지말자고 다짐하며 당장 눈앞에 시험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25년 4월 국가직시험에서
국어60점 영어65점 한국사75점 전자공학60점 무선공학55점이라는 점수를받고 평균63점이라는 점수로 필기불합격을 하였지만
당시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점수와 관계없이 전업으로 해도 뭔가 승부가
날거같았고 2026년 시험은 전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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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5년 6월부터 ㄱㄷㄱ프리패스와
최우영교수님 프리패스를 끊었고
일단 영어는 6월부터 ㄱㄷㄱ 심우철 영어 구문300제를
꾸준하게 인강을 완강하며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구문완강이후 문법300제도 똑같이
인강을 완강하며 학습하며 9월까진
최소 2회독은 한거같습니다
그러면서 기초를 어느정도 닦았다고 판단하고
10월부터 하프모의고사1부터 차근차근 풀고 반드시 인강을 수강하였습니다
1월이후엔 동형모의고사도 간간히 풀고
동모가 부담스러울땐 대신 하프모의고사를 대신 풀었습니다
동형이나 하프에서 햇갈리거나 틀린 문법이나 어휘는 따로 노트에 꼭 적어 시험전까지 5회독은 했습니다
국어는 학창시절부터 제대로 공부한게 없어서
큰 복병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국어는 책 읽는게 일단 좋은공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냅다 문제만 풀던것과 대비하여 점수가 너무 안나와 이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이때 인문학 1권을 정해 12월까지 꾸준하게 5회독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 부족한 문해력과 더불어 멘탈학습으로 도움되었다고 봅니다
12월 중순부터는 모의고사 출발선과 결승선 백일기도 그리고 매일국어1,2 유대종 하프1,2까지 매일 1시간은 국어에 투자했습니다
한국사는 작년에 공부하긴했지만 이해보단
그냥 암기위주로하고 냅다 문제만 풀어 점수가 안나온거같아 때마침 유튜브에 강민성 선생님 무료강의가 있는데 10월부터 알게되어 개념강의로 채택하여 제가 햇갈리는부분을 찾아서
제 노트에 옮겨 적으며 이해에 힘썼습니다
(한국사는 이제 한능검3급으로 대체되기에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전자공학은 아무래도 작년에 직병이라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겉핥기로 공부한 느낌이들어
제가 조금이라도 미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
개념인강부터 다시 수강하였습니다 그 부분에서
제가 기초가 튼튼하지않다는걸 알게되었고
작년에 전자공학 개인노트를 만들었지만
이번년도에는 작년노트를 보지않고 처음부터 다시
노트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단원별 문제집과 기출문제집도
병행하였습니다 이때 문제집을 한번풀고나서
한달 또는 2달정도후에 또 애매했던문제들을 모아서 다시 풀어보면서 문제패턴을 장기기억으로 넘길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안풀리면 또 그 부분 인강을 찾아 몇번이고 돌려보며 고민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문제는 3번정도는 돌아와서 풀어야 그제서야 이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 부분은 과감히 넘겼습니다)
그리고 전자공학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시험장에서 빠르게 풀수있도록
국회직 지방직 국가직 고졸을 다 섭렵하여
몇번이고 반복해서 풀었습니다(이해를 통한 풀이였기에 답은 기억나질 않았습니다 만약 반복학습중에 답이 기억난다면 잘못된 공부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정보통신기사 필기에 있는 문제들도 우리 시험범위 위주로 시간날때마다
보충학습개념으로 2회독 하였습니다
마지막 한달동안 전자공학 회독노트
3회독이상 하는과정에서 내가 다 아는것같은 자만심이 들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교수님 모의고사를 풀면서 교수님이 "너는 다 안다고 착각할뿐이야!" 라고 혼쭐내시는것만 같아 다시 정신차리고
모의고사에서 틀리고 햇갈렀던부분 위주로
제 노트에서 다시 보고 또 마지막까지 보충하였습니다
무선공학은
전자공학보단 확실히 문제가 수월하게 나오기때문에
공부만 제대로한다면 교수님 말씀처럼 점수를 고득점할수있는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의례 강의에서 " 통신에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당연히 옳다고 알수있어야합니다" 하시는데 그런부분이
공부 막바지에는 저 또한 교양처럼 당연한 개념은 당연하게 받아들일수있게되었습니다
그러기까지 잘 모르고 햇갈렸던 개념은
기본인강을 수강하고 또 기본개념문제를 등한시 하지않았습니다 또한
단원별 문제풀이와 기출문제집 중심으로 인강을 다 들었으며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단원별 문제풀이는 전체3회독이상 하였고 기출문제집은 전체 5회독은 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부분이나 개념은 노트에 적어
시험전날까지 최소 5회독은 했습니다
ps.
26년 국가직 점수는
가산점포함하여 국어80 영어85 한국사95
전자공학70 무선공학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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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계속 앉아서 오랜시간 공부하시다보면
운동을 등한시 하게되고 그러면 어느순간
허리디스크가 걸릴수있는데
저는 허리디스크가 1월말에 발생하여
1달동안은 침대에서 누워 공부하였습니다
시험때까지도 완전히 호전되지못하여
타이레놀 2알을 먹었습니다
(허리를 위해서라도 스트레칭과 런닝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